[마르카] 계획을 바꾼 레알 마드리드 + 1월 영입 가능성 검토
2017-11-26 22:16:43 (7년 전)
계획이 바뀌었다. 1월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영입을 하지 않을 것 같았던 레알 마드리드의 생각이 바뀌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겨울 영입에 대한 가능성을 조금씩 비추었다. 지단 또한 컨퍼런스에서 1월 영입 가능성에 대해 밝혔고, 마르카도 컨펌한다. 하지만 일련의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지단과 클럽의 보드진들은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퍼포먼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선수들이 경기력을 개선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지만 결국 경기력은 크게 나아지는 점이 없었고, 1월 이적시장에서 해결책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지단은 어떠한 선수라도 떠나보내길 원치 않지만 여름에 온 선수들 중에서 적은 출전시간을 가진 선수들이 떠나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닐 것이다. 기회를 찾아 떠날 수 있다.
보르하 마요랄 또는 마르코스 요렌테의 경우가 그렇다. 지단은 팀의 안정성과 불안요소가 생기는 걸 원하지 않지만 골키퍼, 공격수, 센터백이 경고를 나타내는 포지션이다. 첫번째로는 케일로르 나바스의 피지컬 상태가 다음 여름에 골키퍼의 영입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이것은 클럽의 우선 영입 포지션이다. 골키퍼 같은 경우는 케파가 최우선 옵션이다.
센터백 같은 경우에는 바예호의 퍼포먼스는 긍정적이지만 그들은 바예호가 더 나아질거라 믿고 있다. 공격수 같은 경우에는 더 복잡하다. 레알 마드리드는 겨울 이적시장 때 공격수를 영입하는데 200M유로를 쓸 생각은 없지만 만일 이카르디 같은 공격수 유형이 레알 마드리드에 맞는다면 그들은 이카르디 영입을 실행할 것이다. 이카르디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출전이 가능하다.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7/11/26/5a19e8c346163fc9308b45c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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