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켄이 말하는 올해 기억에 남는 배우들
2017-11-25 22:26:04 (7년 전)
타케우치 노아(竹内乃愛)
현역AV배우중에 가장 얼굴이 귀엽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큐트!
얼싸할때 양이 좀 많았는데, 감독이 "역시 귀여운 애니까 양이 많아지는구만"이라며 감탄했다.
아직 이벤트에 그렇게 사람이 많이 몰리진 않는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미타니 아카리(美谷朱里)
좌우지간 금방 절정! 삽입 절정도 삽시간. 얼굴도 성격도 최고.
♡♡ 중에 나도 모르게 "사귀자!" 라고 고백해버렸는데,
그녀는 내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였다 "전에도 똑같은 소리했잖아요" 그 말을 듣고 바로 사정해버렸다.
사복도 잘입고 다니는데 하여튼 귀엽다. 자동차 운전하는걸 좋아한다고. 의외!
하야카와 미즈키(早川瑞希)
엄청 잘 나가는 여배우. 에로하고, 언제나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무드메이커.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조임이 발군. 키타가와 케이코를 닮았다.
무카이 아이(向井藍)
간만에 함께 일했는데, 펠라티오, 대1딸스킬이 장난 아니었다. 침의 마술사.
쉽게 땀 흘리는 체질이라 몸이 촉촉하다. 카메라 없었으면 1분도 못 버티고 사정했다.
대기시간에는 옛날 노래들을 듣는데, 현장분위기는 좋은 의미로 변두리의 스낵바 기분!!
아즈키(あず希)
매혹의 빽보x 피부도 탄력있어 껴안았을 때의 감촉은 만약 감촉대상이 있다면 올해 최유력후보.
시오의 맛이 찐하고, 맛있다. 미슐랭 별3개.
히나나 하논(日菜々はのん)
교과서 같은 페라가 매우 인상적! 목 안쪽까지 집어삼키고, 양손도 풀활용합니다.
시오가 엄청나고(특히 하메시오!), 후배위로 절정하기 쉬운 체질.
작품 볼 때는 후배위 표정을 반드시 체크하시길!
마츠모토 나나미(松本菜奈実)
무테키 데뷔 나나밍과의 첫만남은 현장이 아니라 유튜브 방송 "시미켄의 귀두짱과 함께!"였다.
첫눈에 반했다. 그후 여러감독에게 "나나밍, 찍지 않을래요?"하고 권유하고 다녔는데,
드디어 공연이 결정되었다. ♡♡없는 일반일로 만나고 촬영장에서 만나니 흥분도 2배!
이야, 참을 수 없네요. 뭐요? 치사하다고요? 지금까지 남배우일 엄청 열심했습니다.
이정도 특권은 있어야지요!
(초등학생때부터 이미 D컵이었다는 나나밍. 촬영장에서 만나면 굉장히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그게 귀엽다!!!)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325
네덜란드 키만큰게 아니였다.
17-11-23 17:47:53
-
8324
[인터풋볼]로이 킨, 어린 애도 모레노처럼 수비 안 해
17-11-23 17:47:53
-
8323
제 자신이 제어가 안되네요
17-11-23 17:47:26
-
8322
남녀의 평가가 갈리는 영화
17-11-23 17:47:26
-
8321
경찰 삼단봉의 위력
17-11-23 17:47:26
-
8320
기회를 놓칠 리 없는 동엽신
17-11-23 17:47:26
-
8319
구호물자 투하 장면
17-11-23 17:47:26
-
8318
갓본의 과로사 방지 대책
17-11-23 17:47:26
-
8317
개인여행 금지라는 YG
17-11-23 17:47:26
-
8316
호주 경찰에 검거된 한국 여성
17-11-23 17:46:56
-
8315
90년대 일본의 기술력
17-11-23 17:47:26
-
8314
JSA 북한군 구조 영상
17-11-23 17:46:56
-
8313
거짓 성추행 대자보 붙여 교수 자살케 한 제자
17-11-23 17:46:56
-
8312
점점 커지는 호주 워마드 사건
17-11-23 17:46:56
-
8311
친구가 만들어준 상투
17-11-23 17:47:26
-
8310
천하의 효녀
17-11-23 17:46:56
-
8309
조각상이 된 손님
17-11-23 17:47:26
-
8308
미국에서 한인 85명 입국 거부 시킨 이유
17-11-23 17:46:56
-
8307
긴박했던 귀순 현장
17-11-23 17:46:56
-
8306
성매매 근절하려면 성매수자만 처벌해야?
17-11-23 17:46:56
-
8305
현실 여사친과 남사친
17-11-23 17:46:56
-
8304
생활보조금 모아 기부
17-11-23 17:46:56
-
8303
대포차로 팔릴뻔한 도끼의 페라리
17-11-23 17:46:56
-
8302
손석희 앵커, 인생 최고 난이도
17-11-23 17:46:56
-
8301
저는 칼을 쓰는 사람입니다
17-11-23 17:4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