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설치된 부비트랩 장치
2017-11-24 01:51:15 (7년 전)
2차 세계대전 당시 설치된 부비트랩 장치
히틀러 초상화 뒤에 부비트랩을 설치해뒀다.
연합군이 적국의 수괴인 히틀러의 초상화를 보면 총을 갈기거나 뜯어서 던져버리거나 하는 행동을 예측해 만든 트랩이다.
반대로, 연합군 역시 히틀러의 초상화를 이용한 부비트랩을 만든 적이 있다. 삐딱하게 걸어둔 초상화를 손으로 바르게 고쳐놓으면 터지는 폭탄이었는데, 그동안의 세뇌 영향으로 함정이 있을 가능성을 인지하고서도 바로 고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만약 북한과 전쟁을 하게 됐을 때, 부비트랩을 장착한 김씨 사이비 왕조 교주들의 초상화를 설치해두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실로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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