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사미 목벨] 내년 여름 프리 영입을 위해 1월에 고레츠카와 협상할 아스날
2017-11-22 13:35:50 (7년 전)
[메일-사미 목벨] 내년 여름 프리 영입을 위해 1월에 고레츠카와 협상할 아스날
아스날은 다음 시즌에 샬케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를 데려오기 위해 대화를 시작할 것이다.
22세의 미드필더는 내년 여름에 샬케와의 계약이 만료되며 아르센 벵거 감독은 그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 싶어한다.
고레츠카는 아스날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고, 아스날은 그들이 이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를 영입하는 경쟁에 있어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다만, 공식적인 협상은 1월이 되서야 시작될 것이다.
물론 아스날 이외에도 맨시티, 유벤투스를 포함한 여러 탑 클럽들 또한 그들만의 계획을 가지고 고레츠카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아스날은 이미 지난 여름에 샬케로부터 시드 콜라시낙을 자유계약으로 낚아챈 바 있으며 그러한 딜로 인한 좋은 관계가 고레츠카 딜에 있어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을 희망한다.
한편, 아스날은 최근 3년간 독일 쪽에서의 스카우팅을 강화해왔으며 이번에 도르트문트의 스카우터였던 스벤 미슬린타트를 영입해 "Head of Recruitment(영입 총괄책임자)"로 임명하면서 방점을 찍었다.(영입 총괄책임자-유스부터 1군까지 책임)
또한 오랜기간동안 수석 스카우터였던 스티브 로울리가 떠나게 되면서, 프랑스 스카우터인 그리망디의 영향력이 좀 더 커질 것으로 분석된다.
벵거 감독은 최근 몇 시즌간 새로운 재능을 잘 발견해낸 그리망디에게 의지해왔다.
하지만 헥터 벨레린, 세스크 파브레가스 영입의 중심이었던 스페인 스카우터 Francis Cagigao에 대한 의구심은 반대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며, 그는 아스날에서의 위치가 애매해지면서 많은 라이벌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아스날은 이번 미슬린타트 영입과 더불어 그의 옆에서 스포츠 디렉터로 일할 자원을 찾고 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105713/Arsenal-open-talks-Leon-Goretzka-January.html#ixzz4z6zklGC5락싸-Franz Anton Beckenbauer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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