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루카쿠, LA에서의 광란의 파티로 $450 벌금형 선고
2017-11-22 05:33:06 (7년 전)
[미러] 루카쿠, LA에서의 광란의 파티로 $450 벌금형 선고
루카쿠는 지난 여름 LA에서의 광란의 파티 이후 감옥에 수감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당시 LAPD는 비벌리 힐즈 주민의 다섯 번의 신고 끝에 루카쿠를 체포했었다.
그 파티는 루카쿠 맨유 이적 전날밤이었다.
오늘 루카쿠의 형이 확정되었고, 그저 45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romelu-lukaku-fined-just-340-11560697.amp
추천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머게시판 : 8794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9214
배텐 막내 작가의 사과문
17-12-08 14:01:43
-
9213
13년간 마비환자 오진 발견한 물리치료사
17-12-08 14:01:43
-
9212
21세기 가장 큰 사건 사고
17-12-08 14:01:43
-
9211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낙수효과는 실패했다"
17-12-08 14:01:43
-
9210
66세에 시작한 공부 73세에 박사까지
17-12-08 14:01:43
-
9209
획기적인 휠체어를 만든 어느 사회적 기업
17-12-08 14:01:43
-
9208
미국 여성 소방관 마인드
17-12-08 14:01:43
-
9207
차량 실내복원의 달인
17-12-08 14:01:43
-
9206
오디션 감독에게 조롱 당했던 박성웅
17-12-08 12:01:35
-
9205
지안루이지 부폰, 발롱도르 4위
17-12-08 12:01:35
-
9204
비유가 너무 어려웠던 박준형
17-12-08 12:01:13
-
9203
고양이 만지면 안되는 부위
17-12-08 12:01:13
-
9202
대학가 페미니즘 현실
17-12-08 12:01:13
-
9201
댓글 비꼬기 甲
17-12-08 12:01:13
-
9200
곧 결혼할 여친과의 카톡
17-12-08 12:01:13
-
9199
가상화폐에 투자한 JTBC 기자
17-12-08 12:01:13
-
9198
거북이의 생존 센스
17-12-08 12:01:13
-
9197
조롱 당했던 박성웅
17-12-08 12:01:13
-
9196
빙판길 한일전
17-12-08 12:01:13
-
9195
유병재 ASMR
17-12-08 12:01:13
-
9194
담주 고든램지 vs 이연복의 팽팽한 신경전
17-12-08 12:00:51
-
9193
방통위 tumblr 삭제 예정
17-12-08 12:00:51
-
9192
한양대 기숙사 갈등
17-12-08 12:00:51
-
9191
천하제일 암산대회 두뇌 풀가동
17-12-08 12:00:51
-
9190
트럼프의 예루살렘 수도 인정 사태
17-12-08 12: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