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맨시티가 아센시오 이적에 관심을 두자, 지네딘 지단에게 최후통첩을 날린 아센시오
2017-11-22 01:31:45 (7년 전)
[미러] 맨시티가 아센시오 이적에 관심을 두자, 지네딘 지단에게 최후통첩을 날린 아센시오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코 아센시오는 더 많은 출전시간을 주지 않으면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지단에게 경고했다.
아센시오는 오직 4게임에서 선발로 나왔으며, 호날두와 벤제마를 합친 것보다도 골을 많이 넣었다.
지단은 여전히 그를 매주 선발하기에 믿음이 부족함.
디아리오 골에 따르면, 아센시오의 상황이 변하지않으면 펩 과르디올라와 일하기 위해 맨시티로 이적할 수 있다 했다.
시티의 감독은 아센시오의 열렬히 사랑하며, 세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가장 흥미진진한 팀에서 정기적인 축구를 제공해줄 수 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real-madrid-midfielder-marco-asensio-11558940
번역초보라 오역, 의역 있을 수 있습니다 ㅠ
첼시였다가.. 시티였다가.. ..? = 신뢰도 무엇
유머게시판 : 8702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103
[스카이 스포츠] 필 네빌 웨일스 국대 감독 자리엔 긱스가 딱
17-11-21 17:28:14
-
8102
[스포츠니어스] ‘김민재 급식체설(앙기모띠 설)’ 사실 확인을 해봤습니다
17-11-21 17:28:14
-
8101
[골닷컴] 크라우치, EPL 역사상 최다 교체출전 달성
17-11-21 17:28:14
-
8100
[문도 데포르티보] 메수트 외질은 바르사로 가고 싶어 들떠있으며 딜을 마무리하고 싶어함
17-11-21 17:28:14
-
8099
[문도 데포르티보- 페르난도 폴로] 바르셀로나는 외질의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있음
17-11-21 17:28:14
-
8098
키아누 리브스의 삶
17-11-21 17:27:56
-
8097
2011 동일본 대지진
17-11-21 17:27:56
-
8096
열도의 만두 가게
17-11-21 17:27:56
-
8095
저스티스 리그를 구원할 남자
17-11-21 17:27:56
-
8094
무단횡단 올타임 레전드
17-11-21 17:27:56
-
8093
아재들의 학창시절 악몽
17-11-21 17:27:56
-
8092
중고생들에게 내려진 롱패딩 금지령
17-11-21 17:27:36
-
8091
8090 추억의 외화
17-11-21 17:27:36
-
8090
일본 민간인들은 전쟁에 대한 책임이 없는가?
17-11-21 17:27:36
-
8089
[ESPN] 샬케는 외질의 복귀를 고려중이지만, 내년 여름에는 데려올 수 없을 것이다
17-11-21 15:27:25
-
8088
먹으면서 자괴감 들던 음식 원탑
17-11-21 15:27:01
-
8087
언냐들 왕뚜껑 때문에 빡침
1
17-11-21 15:27:01
-
8086
교생 레전드
17-11-21 15:27:01
-
8085
한석봉도 울고갈 명필
17-11-21 15:27:01
-
8084
파병 다녀온 오빠를 본 여동생 반응
1
17-11-21 15:27:01
-
8083
롱패딩 일침
17-11-21 15:27:01
-
8082
??: 여어
17-11-21 15:27:01
-
8081
존잘남과 존못남의 인생
17-11-21 15:27:01
-
8080
아 이걸 살리네
17-11-21 15:26:36
-
8079
한국 여행 온 일본 배우
17-11-21 15: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