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출전시간이 보장되지 않될 시 첼시로의 합류를 고려하는 아센시오.
2017-11-21 23:30:59 (7년 전)
최근 몇주간의 낌새를 보아 아센시오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미래는 점점 불확실해 보입니다.
21살의 아센시오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따낸 스페인 슈퍼컵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굉장한 시즌을 시작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아센시오는 자신을 빈번히 벤치에 두는 지단 감독과 일하기 점차 어렵게 느낀다고 합니다.
스페인 언론 '돈 발롱'에 따르면 아센시오는 현재 스페인에서의 삶에 화가 나있으며, 상황이 변할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면 첼시로 합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센시오를 활용하지 않는 레알의 결정은 많은 팬과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리그 1위 바르셀로나에 10점이 뒤쳐지고 있어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호날두는 골을 넣지 못하고 있고, 벤제마는 전성기에서 내려온 듯 보이며, 베일은 여전히 부상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돈발롱에 따르면 아센시오는 당황스러움에 클럽 회장 페레즈에게 도움을 청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팀의 결정은 감독인 지단에 의해 대부분 결정됩니다.
이 상황에 대해 첼시는 이미 아센시오가 베르나베우를 떠나려 마음먹은 순간 낚아챌 준비를 끝냈습니다.
3줄 요약
1. 현재 레알의 주전 BBC는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 그럼에도 아센시오에겐 출전시간이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음.
2. 상황에 변화가 없으면 아센시오는 첼시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음.
3. 돈발롱 + 익스프레스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82090/Real-Madrid-Marco-Asensio-Chelsea-La-Liga-transfer-news
PS. 열심히 번역하는데 출처 언론이 돈발롱이라니....
그래도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17
무고죄 정의구현
17-09-12 10:32:24
-
1316
들어주는 것이 가장 큰 위로
17-09-12 10:32:24
-
1315
이서진한테 마사지 받는 전효성
17-09-12 10:32:24
-
1314
곰을 주워서 23년째 키우는 부부
17-09-12 10:32:24
-
1313
반응 극과 극
17-09-12 10:32:24
-
1312
과거의 추억에 빠진 대통령
17-09-12 10:32:24
-
1311
제목학원 베스트
17-09-12 10:32:24
-
1310
피지컬의 상대성
17-09-12 10:32:24
-
1309
무면허 여고생 오토바이 사고
17-09-12 10:32:24
-
1308
의도적인 대기화면 유출?ㅤㅤ
17-09-12 04:28:45
-
1307
개와 외출 중인 아이
17-09-12 04:28:45
-
1306
근육을 키우고 싶었던 대륙인
17-09-12 04:28:45
-
1305
한국 영화 역사상 최고의 키스씬
17-09-12 04:28:45
-
1304
너 문과지?
17-09-12 04:28:45
-
1303
클라라의 자랑
17-09-12 04:28:45
-
1302
부산 여중생 폭행 10대 가해자 1명 구속
1
17-09-12 04:28:45
-
1301
참한 슬랜더ㅤㅤ
17-09-12 04:28:45
-
1300
첫 경험의 황홀함
17-09-12 04:28:45
-
1299
몸 좋은 백누나
17-09-12 04:28:45
-
1298
음주 단속에 손도끼로 위협
17-09-12 04:28:45
-
1297
브레이브 걸스 예진 근황
17-09-12 04:28:45
-
1296
게임 사기 응징
17-09-12 04:28:45
-
1295
크롭녀 몸매 수준
17-09-12 04:28:45
-
1294
페인트 장인
17-09-12 00:27:00
-
1293
의미 없는 이상형
17-09-11 22: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