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P] 콰레스마 나는 포르투에 대한 애정에 휘둘릴 수 없다
2017-11-21 21:29:48 (7년 전)
[RTP] 콰레스마 나는 포르투에 대한 애정에 휘둘릴 수 없다
베식타스의 히카르두 콰레스마는 챔스 조별리그 5차전에서 친정팀인 포르투를 상대하며
이 경기에서 베식타스가 이기면 조 1위를 확정 짓고 팀은 사상 첫 챔스 16강에 진출한다.
전 포르투 선수는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지만 그는 베식타스가 이기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나는 친정팀인 포르투에 대한 애정에 휘둘릴 수 없습니다."
"베식타스와 포르투는 무덤에 가는 그날까지 내게 소중한 팀입니다."
"포르투가 경기에서 이기고 싶어한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나는 프로이며 나 또한 승리를 원하기에 베식타스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입니다."
http://www.noticiasaominuto.com/desporto/902676/nao-posso-misturar-o-amor-que-tenho-pelo-fc-porto
콰행님 제발 살살점;;
유머게시판 : 8745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401
졸릴때는 자야
N
25-01-13 15:25:46
-
87400
내수 몰빵
N
25-01-13 15:24:52
-
87399
연봉을 속인
N
25-01-13 15:22:46
-
87398
뷔페에서 먹으면 안되는
N
25-01-13 15:21:27
-
87397
어색한 순대국밥
N
25-01-13 15:20:05
-
87396
호불호 엄청 갈린다는
N
25-01-13 15:18:40
-
87395
여드름 없애기 어플 사용
N
25-01-13 15:17:08
-
87394
국회 견학 인증
N
25-01-13 15:12:07
-
87393
인생에서 제일 인기 많았던
N
25-01-13 15:11:19
-
87392
한국인 눈에만 보이는 착시
N
25-01-13 15:08:51
-
87391
좋은 화장실
N
25-01-13 15:07:22
-
87390
장원영이 듣자마자 느낌이 온
N
25-01-13 15:06:14
-
87389
고양이들끼리 싸우길래 번역기를
N
25-01-13 15:04:33
-
87388
약물 의존증 다큐를 보다 나온
N
25-01-13 15:02:51
-
87387
일본의 진정한 근대화를 만든
N
25-01-13 15:00:49
-
87386
맛있는데 별 하나
N
25-01-13 14:58:46
-
87385
친구를 소개해주는
N
25-01-13 14:57:16
-
87384
맥주집 마스코트가 된
N
25-01-13 14:54:54
-
87383
오빠 놀리려던 여동생의
N
25-01-13 14:52:59
-
87382
강아지가 집에 못가는
N
25-01-13 14:49:37
-
87381
의외로 엄청 단단하다는
N
25-01-13 14:48:00
-
87380
물물교환
N
25-01-13 14:45:06
-
87379
코인빨래방에 누가 볶음밥
N
25-01-13 14:42:20
-
87378
반응속도
N
25-01-13 14:26:07
-
87377
여성들이 환장하는 패션
N
25-01-13 14: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