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오메르카토] 파울로 디발라 제가 유벤투스에서 종신할것이라고는 약속할수 없습니다
2017-11-21 19:29:08 (7년 전)
[칼치오메르카토] 파울로 디발라 제가 유벤투스에서 종신할것이라고는 약속할수 없습니다
http://www.calciomercato.com/news/dybala-io-alla-juventus-per-sempre-non-posso-fare-promesse-ecco--19230
파울로 디발라 曰
제가 유벤투스에 영원히 남을 것이냐고요? 저에게 달린 일이 아닐때, 저는 어떠한 약속도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즌이 유벤투스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즌일거라고 말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전 현재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 모든 대회를 우승하길 원합니다.
오늘날의 축구에서는 우리는 미래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 카디프에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해서
우리는 후반전에 완전히 무기력했고, 전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이상했죠. 우리는 대회 내내 3골만을 실점하고 있었지만, 결승전에서는 4골을 실점했으니까요.
부폰은 레전드고, 존중받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그를 많이 그리워할것이라는것을 인정할수 있습니다.
폴 포그바의 이적은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였습니다. 한 명이 떠나갈때, 경기장 위에서 뛰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우리들은 매우 친했었습니다.
유머게시판 : 881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31
소진 이모 나이 체감
17-09-08 11:27:27
-
830
진짜일까? 가짜일까?
17-09-08 11:27:27
-
829
비통한 성주 주민들
17-09-08 11:27:27
-
828
김태희 최근 비쥬얼
17-09-08 11:27:27
-
827
우즈벡과의 경기 전반전
17-09-08 11:27:27
-
826
형은 나가 뒤지기 싫으면
17-09-08 11:27:27
-
825
강소라의 매력
17-09-08 11:27:27
-
824
두둑한 포상금 잔치
17-09-08 11:27:27
-
823
피곤한 남친 재우는 방법
17-09-08 11:27:27
-
822
흔한 회식용 불판
17-09-08 11:27:27
-
821
손과 선수들을 향한 쓴소리
17-09-08 11:27:27
-
820
햄버거의 나라
17-09-08 11:27:27
-
819
손가락 마임
17-09-08 11:27:27
-
818
부산 여학생 끌려갈 당시
17-09-08 11:27:27
-
817
의문의 착석
17-09-08 11:27:27
-
816
한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이 된 선수
17-09-08 11:27:27
-
815
MBC가 또
17-09-08 11:27:27
-
814
운동하던 50대가 숨진 이유
17-09-08 11:27:27
-
813
"은하" 당해버린 모모
17-09-08 11:27:27
-
812
은평구에서도
17-09-08 11:27:27
-
811
지네딘 지단 최근 퍼포먼스
17-09-08 11:27:27
-
810
리얼한 안전 교육
17-09-08 11:27:27
-
809
히딩크도 갱생시키지 못한 전설의 인물
17-09-08 11:27:27
-
808
조교 주원
17-09-08 11:27:27
-
807
순간의 지혜로 여럿의 목숨을 살린 6.25를 직접 겪은 황석영 작가의 아버지
17-09-08 11: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