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오메르카토] 파울로 디발라 제가 유벤투스에서 종신할것이라고는 약속할수 없습니다
2017-11-21 19:29:08 (7년 전)
[칼치오메르카토] 파울로 디발라 제가 유벤투스에서 종신할것이라고는 약속할수 없습니다
http://www.calciomercato.com/news/dybala-io-alla-juventus-per-sempre-non-posso-fare-promesse-ecco--19230
파울로 디발라 曰
제가 유벤투스에 영원히 남을 것이냐고요? 저에게 달린 일이 아닐때, 저는 어떠한 약속도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즌이 유벤투스에서 보내는 마지막 시즌일거라고 말하는 것은 원치 않습니다.
전 현재에 대해 생각하고 있으며 이 곳에서 모든 대회를 우승하길 원합니다.
오늘날의 축구에서는 우리는 미래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 카디프에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해서
우리는 후반전에 완전히 무기력했고, 전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이상했죠. 우리는 대회 내내 3골만을 실점하고 있었지만, 결승전에서는 4골을 실점했으니까요.
부폰은 레전드고, 존중받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그를 많이 그리워할것이라는것을 인정할수 있습니다.
폴 포그바의 이적은 매우 고통스러운 것이였습니다. 한 명이 떠나갈때, 경기장 위에서 뛰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우리들은 매우 친했었습니다.
유머게시판 : 8803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79
산에서 만난 그녀
17-09-12 16:36:40
-
1378
한국의 YOLO와 대조적인 일본 트렌드
1
17-09-12 16:36:40
-
1377
호불호 숏컷 헬스녀ㅤㅤ
17-09-12 16:36:40
-
1376
예능 출연하는 북한 사람
17-09-12 16:36:40
-
1375
미스 싱가포르 수준
1
17-09-12 16:36:40
-
1374
허리케인과 맞서는 유튜버
17-09-12 16:36:40
-
1373
검은 게 보이는 조이
17-09-12 16:36:40
-
1372
미인세 도입
17-09-12 16:36:40
-
1371
식스밤 소아 팬티
17-09-12 16:36:40
-
1370
한국 바둑 랭킹 2위와 커제
17-09-12 16:36:40
-
1369
패왕이 어쩌다
17-09-12 16:36:40
-
1368
1969년 대한민국의 일상
17-09-12 16:36:40
-
1367
TVN의 초심
17-09-12 16:36:40
-
1366
호흡이 척척
17-09-12 16:36:40
-
1365
설없혜
17-09-12 16:36:40
-
1364
서장훈이 소름 끼치는 혜리
17-09-12 16:36:40
-
1363
치토스 치킨
17-09-12 16:36:40
-
1362
정우성이 폐기처분 하고 싶다고 밝힌 자료
17-09-12 16:36:40
-
1361
위기의 가카
17-09-12 16:36:40
-
1360
송하나로 변신한 아옳이
17-09-12 16:36:40
-
1359
눈물로 호소하는 간호조무사
17-09-12 16:36:40
-
1358
박초아 근황
17-09-12 16:36:40
-
1357
배달의 민족 심부름 논란
17-09-12 16:36:40
-
1356
성동일의 돌직구
17-09-12 16:36:40
-
1355
허리케인 어마가 맺어준 인연
17-09-12 16: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