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벨라미는 웨일즈 국대 감독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걸 인정했다.
2017-11-21 13:26:24 (7년 전)
벨라미는 웨일즈 국대 공석에 많은 관심이 있으며, 그 자리가 감독직으로서 자신의 정점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번 주에 크리스 콜먼이 웨일즈 국대를 사임하고 선더랜드 감독으로 부임했다.
벨라미는 현제 카디프 시티 유소년 담당 작업, 웨일즈 국대의 어린 선수들과 작업해왔으며 MNF(Monday Night Football)에서 국대 공석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벨라미日
"난 항상 웨일즈 감독직에 관심이 있었고, 지금이 그 타이밍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더 나아가 내 삶에도 더 흥미로울거야. 난 열정적인 웨일즈인이야, 조국의 국대 감독은 정말 최고라고!"
"웨일즈 국대는 균형적이고 젊은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어. 그 애들이 누구인지 알리며, 발전시키는 작업이 필요해."
"그게 내가 하는 일이잖아. 그리고 내가 즐기는 일이라구."
"물론 국대 감독이 많은 사람들이 탐내는 좋은 자리인걸 알아."
38살인 벨라미는 이피엘로 가는 것은 엄청 비현실적이라고 덧붙히며, 웨일즈 국대가 러시아 월드컵에 떨어진 결과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내가 EPL로 가는 것이 현실적일까? 물론 아니지. 지금 이미 시즌을 시작한 상황이잖아."
-------------------------------------------------------------------------------------------------------------------------------------------------------------
영어가 서툴러서 의,오역이 많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18/11136615/craig-bellamy-admits-to-firm-interest-in-vacant-wales-job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75
벌쏘인친구
17-09-08 00:05:35
-
774
접속이 안됩니다.
1
17-09-07 21:18:19
-
773
하앍하앍
1
17-09-07 19:35:53
-
772
유머/이슈 게시판은 글쓰기 버튼이 없나요?
17-09-07 19:17:02
-
771
페미가족부 근황
17-09-07 19:16:32
-
770
계획적 노후화
17-09-07 19:16:32
-
769
평생의 운을 몰아 쓴 청년
17-09-07 19:16:32
-
768
다시 시작한 샘물교회
17-09-07 19:16:32
-
767
프로그래머를 위한 엔터키
17-09-07 19:16:32
-
766
전국 각지에서 봇물 터지듯
17-09-07 19:16:32
-
765
부대찌게와 결혼한 남자
17-09-07 19:16:32
-
764
마광수의 명작
17-09-07 19:16:32
-
763
MBC 기자의 팩트 폭력
17-09-07 19:16:32
-
762
연예인 기 살려주는 소주차
17-09-07 19:16:32
-
761
최근 유행 중이라는 사기
17-09-07 19:16:32
-
760
정체를 알 수 없는 전 프로게이머
17-09-07 19:16:32
-
759
사드 반대 집회 참가자
17-09-07 19:16:32
-
758
경찰의 회유 압력
17-09-07 19:16:32
-
757
80년대 여고생들
17-09-07 19:16:32
-
756
진짜 하고 싶었던 말
17-09-07 19:16:32
-
755
행운의 수업
17-09-07 19:16:32
-
754
한국인의 거짓말 BEST 20
17-09-07 18:15:28
-
753
40kg 초반 여자들만 입는 아이다스 트레이닝복
1
17-09-07 17:50:06
-
752
여자화장실 최대의 난제
17-09-07 17:48:00
-
751
소중이노세범이라는 전설의 짤
1
17-09-07 17: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