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그리즈만: 아틀레티코에 남은걸 후회하지 않는다.
2017-11-21 05:23:43 (7년 전)
[마르카] 그리즈만: 아틀레티코에 남은걸 후회하지 않는다.
앙투완 그리즈만은 프랑스 텔레비전 "Telefoot" 에서 현재 상황의 관한 모든 이야기를 했다.
- AT 잔류에 대해서
그리즈만: "내가 잔류를 선택한것을 후회하지 않아요. 그 결정은 내가 내린 것이고 나는 내가 내린 결정에 행복합니다."
- 1월에 떠날 가능성에 대해서
그리즈만: "없다. 1월엔 디에고 코스타와 비톨로가 합류한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높은 목표를 향해 싸워나가야 한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과 해명
그리즈만: "그 당시 내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했었다. 며칠 전 그들이 나에게 물어본것처럼: "네이마르와 음바폐랑 함께 뛰고싶습니까?" 나는 그렇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게 PSG에 가고싶다는 뜻이 아니다."
- 시즌 시작과 폼
그리즈만: "나의 국대에서의 경기력은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AT에서 마음에 들었던 경기는 고작 2-3경기 뿐 입니다. 나는 내 자신을 향샹시킬 최선의 길을 찾아야 됩니다. 모든건 나에게 달려있고 팀을 다시 정상에 올려노으려면 열심히 훈련하고 노력해야 됩니다."
- 챔피언스 리그
그리즈만: "우린 초반에 이겼어야 하는 경기들을 놓쳤다. 첼시가 실수할지 지켜보겠다."
http://www.marca.com/futbol/atletico/2017/11/20/5a13220b22601daf058b4597.html
댓글 1개
![level-icon](/files/level/1718792140_7e384a2677f4692c40f4.png)
그리즈만 맨유에서 뛰면 호흡 좋을것 같은데
유머게시판 : 8832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578
방금 버스에서 내 뒤에 남자가 파워에이드
25-01-16 15:44:08 -
87577
개발자들의 소비
25-01-16 15:42:52 -
87576
은근 많다는 여자들 컴퓨터 할 때
25-01-16 15:40:48 -
87575
고양이가 거대해서 집안일에
25-01-16 15:39:42 -
87574
의외로 짬지가 상스러운 말이 아닌
25-01-16 15:38:27 -
87573
미국에서 엄청나게 인기라는 치킨
25-01-16 15:35:12 -
87572
등산복 논란
25-01-16 15:33:48 -
87571
이거 왤케 야해보이지요!
25-01-16 15:32:35 -
87570
우리 회사 차장 성씨가 신씨
25-01-16 15:30:44 -
87569
TS사탕 판매
25-01-16 15:29:04 -
87568
33년만에 생산 중단되는 라면
25-01-16 15:26:31 -
87567
상처 입은 개를 집에 데려온
25-01-16 15:24:04 -
87566
약혼녀를 만난 예비신랑
25-01-16 15:22:57 -
87565
배달기사 단톡방
25-01-16 15:18:49 -
87564
내 방에 언니 옷 있는데 무서워서 말 못하겠어
25-01-16 15:15:41 -
87563
후배한테 고백공격 썰
25-01-16 15:12:33 -
87562
할아버지의 취미
25-01-16 15:10:52 -
87561
할인 분양 입주자 적발시
25-01-16 15:09:03 -
87560
개쩌는 몸 vs 개쩌는 얼굴
25-01-16 15:08:01 -
87559
실제로 있다는 자연현상
25-01-16 15:07:00 -
87558
2020년대 이후로 완전히 자취를 감춘
25-01-16 15:03:23 -
87557
정신과 전문의가 50년 근무하면서 느낀
25-01-16 14:57:59 -
87556
푸드 유튜버의 8년간의
25-01-16 14:56:42 -
87555
흔한 부부의
25-01-16 14:55:35 -
87554
세상이 억까하는
25-01-16 14: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