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험메일] 사이도 베라히노는 퓰리치 감독 경질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2017-11-21 01:22:22 (7년 전)
[버밍험메일] 사이도 베라히노는 퓰리치 감독 경질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http://www.birminghammail.co.uk/sport/football/football-news/what-saido-berahino-thinks-west-13926673
전 웨스트브롬 공격수 사이도 베라히노(24)는 웨스트브롬 공식 인스타에 올라온 퓰리치 감독직 경질 공식 성명글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또한 전 웨스트브롬 선수 크리스티안 감보아(28) 또한 같은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그동안 쌓여왔던 감정을 표출했습니다.
지난 시즌 베라히노는 감독과의 불화설이 났으며, 결국 스토크 시티로 방출되고 말았습니다.
퓰리치 감독은 웨스트 브롬의 최근 21경기에서 단 2경기만을 승리하며 프리미어 리그 감독직을 내려놓아야만 했습니다.
유머게시판 : 8815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377
펨코 존나 노잼됨
17-11-24 19:57:49
-
8376
임요환이 어버이날에 결혼한 이유.jpg
17-11-24 19:57:49
-
8375
이국종 교수에 대한 현직 의사의 생각...
1
17-11-24 17:57:07
-
8374
살인자의 살인
17-11-24 17:57:07
-
8373
헤어짐 ㅅ...
1
17-11-24 15:56:27
-
8372
[인터풋볼] 실바, 쿠트로네 2골 AC밀란, 오스트리아빈 대파하고 조 1위로 32강 진출... AC...
17-11-24 15:56:27
-
8371
연예인과 일반인
17-11-24 15:56:08
-
8370
무조건 한입에 끝내는 정다래 먹방
17-11-24 15:56:08
-
8369
열도의 한국 수능 디스
1
17-11-24 15:55:38
-
8368
사진이랑 똑같이 생긴 남자
17-11-24 15:55:38
-
8367
사유리 때문에 방통위 권고
17-11-24 15:55:38
-
8366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
17-11-24 15:55:38
-
8365
신의 총애를 받은 그는 이세계로 가게 되었습니다
17-11-24 15:55:38
-
8364
자신 집에 들어온 이웃집 핏불 총으로 쏜 남성
17-11-24 15:55:38
-
8363
안경 쓴 예쁜 여자 특징
17-11-24 13:55:31
-
8362
남자들은 왜 그렇게 가슴에 환장하는 거에요?
17-11-24 13:55:31
-
8361
하버드 수업 진행 파괴자
17-11-24 13:55:15
-
8360
작화진 갈아넣기의 신기원을 쓴 애니메이션
17-11-24 13:55:15
-
8359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 난다는 코스트코 설립자
17-11-24 13:55:15
-
8358
병수발 들어준 '옆집 청년'에게 '유산' 남기고 떠난 할머니
17-11-24 13:54:45
-
8357
6년간 여친을 본 적도 없는 호구
17-11-24 13:54:45
-
8356
조선 역사 500년 최고의 천재
17-11-24 13:54:45
-
8355
하청업체가 시위하면 때려도 되나요?
17-11-24 13:54:45
-
8354
영웅의 트라우마
17-11-24 13:54:45
-
8353
조덕제 성추행 여배우 근황
17-11-24 13: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