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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레알이 새로운 비드를 준비 중, 맨유 보드진 데헤아를 뺏길까봐 무셔워
2017-11-20 23:21:35 (7년 전)


(다비드 데 헤아는 2015년 레알로의 이적에 근접했었다.)


맨유의 보드진은 레알 마드리드가 월클 골키퍼를 위해 새로운 비드를 준비 중인 가운데 

데헤아가 내년 여름 올드 트래포트를 떠날까봐 두려워하고있다.


스페인 국대는 2015년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거의 근접했지만 팩스 사건은 이적을 불발시켰다.


이 27살 선수는 2011년 꼬마에서 맨유로 이적해온 후 월클급으로 발전했으며 EPL의 올해의 PFA 팀에 총 4번 이름을 올렸다.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레알은 여전히 데헤아의 신봉자이고 유나이티드는 나바스를 데헤아로 대체하려는 전챔스 우승팀의 또다른 접근에 신경이 곤두서있다.




(스페인에서 온 도넛 애호가는 클럽과 팀 전부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는 중임)




(기사에 따르면, 지빡이는 데헤아를 주시 중이다)

또한 맨유의 수뇌부는 시즌 막바지 때 계약이 12개월만 남게 되는 데헤아가 결국 고향으로 돌아갈 것이라 설득되고 있다고 전해진다.


데 헤아는 이번 리그에서 12번 출전해 8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 중이다.

맨유는 최강 맨시티에 8점 뒤진 채 2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토요일, 뉴캐슬에 4대 1 대승을 거두고 수요일에 있을 바셀과의 챔스 원정경기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링케 : http://metro.co.uk/2017/11/19/manchester-united-board-fear-david-de-gea-will-leave-as-real-madrid-plot-fresh-move-709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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