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알레그리 부폰, 월드컵 실망감 때문에 벤치에 둔 거
2017-11-20 21:20:38 (7년 전)
[미러] 알레그리 부폰, 월드컵 실망감 때문에 벤치에 둔 거
유벤투스는 수비 라인의 핵심인 부폰과 안드레아 바르잘리를 벤치에 앉혔고, 경기는 3-2로 삼프도리아에 패배하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유벤투스의 감독 알레그리는 이 둘에게 마음을 추스릴 시간을 주기 위해 벤치에 앉혔다고 설명했다.
"이 둘은 실망감에서 벗어나는 중이다."
"하지만 국가 대표팀에서 15여일을 보내며, 이 둘은 어마어마한 양의 피지컬 소모를 했고, 무엇보다도 정신력을 많이 소모했다."
"이번 월드컵은 부폰의 여섯 번째 월드컵이 될 수도 있었으니, 큰 실망감이 들 것이다. 하지만 부폰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 좋은 반응을 보여줬었다."
원문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gianluigi-buffon-italy-juventus-allegri-11548915
유머게시판 : 8707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645
인간은 도구를 사용한다
24-11-26 12:04:38
-
86644
디자이너가 보면 좋아하는 짤
24-11-26 12:04:01
-
86643
동덕여대 학생의 논리
24-11-26 12:03:15
-
86642
외장형 보일러
24-11-25 11:56:08
-
86641
귀 씻기를 강조하는 이유
24-11-25 11:53:56
-
86640
낭만있는 이삭토스트 포켓몬 품절 안내문
24-11-25 11:50:36
-
86639
환경미화원이 일하면서 받는 민원
24-11-25 11:49:41
-
86638
영하 34도의 생명의 신비
24-11-25 11:48:41
-
86637
상식 파괴중인 동덕여대
24-11-24 11:21:53
-
86636
[약후] 이희은 사장님 롱원피스 몸매라인 골반
24-11-24 11:20:59
-
86635
옛날 옥수수빵 만들기
24-11-24 11:20:04
-
86634
취향 갈리는 김치 선호 부분
24-11-24 11:19:25
-
86633
토피아도 수용하지 못한 것
24-11-24 11:18:43
-
86632
아이폰 통화녹음 에이닷 근황
24-11-23 11:05:30
-
86631
비범한 짝퉁 티셔츠
24-11-23 11:04:42
-
86630
어느 오지라퍼의 최후
24-11-23 11:03:57
-
86629
동덕여대 사건에서 유일하게 못 지우는 거
24-11-23 11:02:55
-
86628
손님에게 돼지라고 대놓고 저격한 사람
24-11-23 11:00:13
-
86627
20분 일하면 30분 쉬는 신입사원
24-11-22 10:51:08
-
86626
아가씨와 아줌마의 차이
24-11-22 10:50:22
-
86625
바른말만 한 충신의 최후
24-11-22 10:49:27
-
86624
남편 회식하고 대리 불러온다고 내려가봤더니
24-11-22 10:48:20
-
86623
한국 초등학생들을 만난 빌리 아일리시
24-11-21 11:41:32
-
86622
젊은 진상 특
24-11-21 11:24:42
-
86621
미국소년범에게 선고된 형량
24-11-21 11: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