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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 세르]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우선 타겟은 여전히 다비드 데 헤아
2017-11-20 17:18:45 (7년 전)




레알 마드리드는 데 헤아 영입을 위해 3번째로 시도할 예정


- 내년이면 계약기간 1년 남는 다비드 데 헤아는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 강화를 위한 그들의 여전한 넘버원 타겟


- 케파 아리사발리가에 대한 영입설이 최근 몇 주간 계속 흘러나왔지만 베르나베우 고위층들에겐 케파에게 50M 유로를 지불하는 것보다 데 헤아에게 70M 유로를 지불하는 것을 더 선호


- 레알 마드리드는 데 헤아 영입을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었지만 다 실패. 첫번째는 2015년 팩스로 인해 무산, 두번째는 지단의 반대로 무산


-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여름 데 헤아 영입을 3번째로 시도할 예정. 페레스 회장도 여전히 데 헤아를 좋아하고 있다.


http://cadenaser.com/programa/2017/11/19/el_larguero/1511129351_0124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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