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마커스 래쉬포드가 밝힌 어린 시절 우상 - 팀 하워드 키퍼
2017-11-20 03:13:11 (7년 전)
[스카이스포츠] 마커스 래쉬포드가 밝힌 어린 시절 우상 - 팀 하워드 키퍼
마커스 래쉬포드는 어린 시절 히어로의 정체를 밝혔다 - 그리고 이는 당신이 예상한 선수가 아니다.
그는 포워드가 되었지만, 래쉬포드는 그가 자랐을 때의 히어로가 팀 하워드 키퍼라 말했다.
그가 다녔던 축구 학교였던 플레쳐 모스 레인저스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 플레쳐 모스 레인저스의 졸업생 중에는 대니 웰백, 제시 린가드, 라벨 모리슨도 있다 - 그가 말하길,
“첫번째 시즌 난 그물망으로 들어갔어요.”
“좋은 기회를 세이브해냈을 때, 득점했을 때 느낀 것과 같은 전율을 맛볼 수 있습니다.”
“팀 하워드가 내 아이돌이었어요. 난 조그마한 팀 하워드 유니폼을 갖곤 했죠.”
팀 하워드는 2003-2007 까지 올드 트래포드에 있었지만, 그는 에버튼에 9년간 있었던 것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 MLS로 돌아간 상태다.
8살 때 맨유에 입단한 래쉬포드는 만약 경기 중에 필드 플레이어 중 글러브를 낄 필요가 있는 상황이 발생할 때, 그가 줄의 첫번째에 설 것이라 말했다.
“당신이 보겠죠, 향후에 경기가 있다면....난 언젠가 글러브를 낄겁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134490/marcus-rashford-reveals-surprise-manchester-united-idol
유머게시판 : 8700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828
[스포탈코리아] 공격력 폭발 첼시, WBA에 4-0…리그 4연승
17-11-19 03:03:42
-
7827
[스포탈코리아] 살라 8·9호골 리버풀, 사우샘프턴 3-0 완파
17-11-19 03:03:42
-
7826
[스포티비] 수아레스 부활의 멀티 골…바르사, 레가네스 3-0 완파
17-11-19 03:03:42
-
7825
[공홈] 조세 무리뉴는 에릭 바이가 부상 때문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 미키타리안 제외는 전술적...
17-11-19 03:03:42
-
7824
[스포티비] ‘3연승’ 번리, ‘4연패’ 스완지에 2-0 승…기성용 교체 출전
17-11-19 03:03:42
-
7823
[인터풋볼] [북런던더비 리뷰] ‘무스타피 결승골’ 아스널, 토트넘 2-0 제압...손흥민 19분
17-11-19 01:03:02
-
7822
[스카이스포츠] 아스날 VS 토트넘 - 평점
17-11-19 01:03:02
-
7821
[스포츠조선] [EPL현장스케치]아스널 팬, 손흥민 향해 인종차별 또 다시 DVD
17-11-19 01:03:02
-
7820
[오피셜] PSG 낭트전 선발 라인업 발표 (음바페 벤치)
17-11-19 01:03:02
-
7819
[조] 교체아웃되는 알리에게 원숭이 구호를 외친 아스날 팬들
17-11-19 01:03:02
-
7818
[stn스포츠] 분통한 포체티노 첫 골은 무효, 두 번째 골은 오프사이드
17-11-19 01:03:02
-
7817
[스포츠조선] 손흥민 인종차별에 신경안쓴다. 축구만 잘하면 된다
17-11-19 01:03:02
-
7816
[데일리스타]유벤투스:응 펠라이니 필요없어~
17-11-18 23:02:18
-
7815
[풋볼이탈리아] 아리고 사키 AC밀란이 나폴리 박살내는거? 가능
17-11-18 21:01:38
-
7814
[에코] 옥챔 : 리버풀 적응 꽤 힘들다-
17-11-18 21:01:38
-
7813
[에코] 클롭 : 1월, 반 다이크 영입썰 질문, 무시
17-11-18 21:01:38
-
7812
[미러] 체흐 : 아스날에서의 실패에 대한 아쉬움을 인정
17-11-18 21:01:38
-
7811
[마르카] 리오 퍼디난드 메시만 아니였다면, 우리가 웸블리와 로마에서 승리했을 것이다.
17-11-18 21:01:38
-
7810
[스포탈코리아] 레알, 거액 스폰서 협상 결렬…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증축 무산되나
17-11-18 21:01:38
-
7809
[더 선] 헐크는 1월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17-11-18 19:00:57
-
7808
[FITA] 알레산드로 네스타 마이애미 FC 감독 사임.
17-11-18 19:00:57
-
7807
[밀란뉴스] 사기당해서 망한다구?? JP모건 재융자만 되면 다 해결될 문제
17-11-18 19:00:57
-
7806
[스포탈코리아] 카일 워커 우리 펩시티는 펩 바르샤를 넘어설거야 기대해
17-11-18 19:00:57
-
7805
[에코] 위르겐 클롭 : 도미닉 솔란케, 리버풀 & 잉글의 미래
17-11-18 19:00:57
-
7804
[에코] 루카스 : 리버풀에서의 10년 & 이별에 대하여-
17-11-18 19: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