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부상회복이 내가 사자임을 증명한다
2017-11-19 23:11:44 (7년 전)
[공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부상회복이 내가 사자임을 증명한다
- "몸을 풀기만 해도, 팬들은 내 이름과 응원가를 부른다. 이것이 나에게 엄청난 에너지, 사랑, 동기부여를 준다. 받은 사랑을 팬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다.."
- "나는 열의에 넘치고, 팬들의 과분한 사랑에 영광스럽고, 뿌듯하다."
- "너무 감사해서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약간의 '아브라카다브라' 매직을 보여줘야 할까. 사자가 보여줄 수 있는 것들 말이다.."
- "복귀한 심정? 매우 어메이징하다. 축구를 아직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하루하루 감사할 따름이다."
- "부상을 당했을 때, 내 목표는 최대한 빨리 복귀하는 것이었다.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 "나는 무엇을 결정하면, 매우 집중한다. 또한 200 퍼센트를 쏟아 붓는다. 어느 누구도 날 막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 "희생을 통해서 은혜를 갚을 것이다. 내가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 또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바로 그것이다. 나를 신뢰해주는 팬들과 동료들, 가족, 그리고 감독과 구단에게 감사하다. 그들은 알 것이다. 나는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원문: http://www.manutd.com/en/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7/Nov/Zlatan-Ibrahimovic-delighted-to-be-back-for-Manchester-United.aspx
유머게시판 : 8701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362
남자들은 왜 그렇게 가슴에 환장하는 거에요?
17-11-24 13:55:31
-
8361
하버드 수업 진행 파괴자
17-11-24 13:55:15
-
8360
작화진 갈아넣기의 신기원을 쓴 애니메이션
17-11-24 13:55:15
-
8359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 난다는 코스트코 설립자
17-11-24 13:55:15
-
8358
병수발 들어준 '옆집 청년'에게 '유산' 남기고 떠난 할머니
17-11-24 13:54:45
-
8357
6년간 여친을 본 적도 없는 호구
17-11-24 13:54:45
-
8356
조선 역사 500년 최고의 천재
17-11-24 13:54:45
-
8355
하청업체가 시위하면 때려도 되나요?
17-11-24 13:54:45
-
8354
영웅의 트라우마
17-11-24 13:54:45
-
8353
조덕제 성추행 여배우 근황
17-11-24 13:54:45
-
8352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에 걸었다는 그림
17-11-24 13:54:45
-
8351
[펨창필독]여친이 섹스경험을 물어봤을 때 대처법.jpg
17-11-24 11:54:37
-
8350
펌) 동네 사람이 자기 집을 친구 집인줄 알고 잘못 들어와 놀란 청년
17-11-24 11:54:37
-
8349
가짜사나이에 나온 유일한 진실
17-11-24 11:54:18
-
8348
축구 농구 게임하면 몰입도 개쩐다는 32:9 모니터
17-11-24 11:54:18
-
8347
낙하산류 甲
17-11-24 11:54:18
-
8346
방송 보다가 빡친 박명수 아내
17-11-24 11:54:18
-
8345
아시아로 뻗어나가는 승리 라멘 사업 근황
17-11-24 11:54:18
-
8344
유아인 "수능, 인간 등급매기기 시험…일단 잘봐라" 수험생 격려
17-11-24 11:54:18
-
8343
요즘 걸그룹 V앱 상황
17-11-24 11:54:18
-
8342
옛날 소래포구 호객행위
17-11-24 11:53:59
-
8341
여어~히사시~
17-11-24 09:53:52
-
8340
황희찬 골.gif
17-11-24 09:53:52
-
8339
와 무신사 70퍼!!
17-11-24 07:53:14
-
8338
기생수에서 가장 잔인한장면.jpg
17-11-24 07: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