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폴 포그바가 밝힌 골 셀러브레이션 이유 - 리비아에서 노예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바침
2017-11-19 21:10:48 (7년 전)
[미러] 폴 포그바가 밝힌 골 셀러브레이션 이유 - 리비아에서 노예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바침
폴 포그바는 그의 복귀전에서 넣은 골을 리비아에서 노예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바쳤다.
포그바는 득점 후, 그의 양 손목을 모았다.
인스타그램의 메세지,
“돌아온 것에 아주 행복한 동안, 난 리비아에서 노예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 편에 알라가 있을 것이고, 아마 이 학대 행위를 끝낼 것입니다!”
다른 포스팅에서 포그바는 또한 그의 회복 동안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내 회복 동안 날 위해 있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모든 팬들, 이는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경기 후 BT Sport와의 인터뷰에서,
“물론 우리가 승리했고, 우리가 승점 3점을 챙긴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즐라탄이 돌아왔고, 내가 돌아왔고, 로호가 돌아왔죠, 우린 행복합니다.”
“[밖에서 지켜보는 것은] 무척 고통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회복해야하기에, 팀을 돕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기 때문이죠.”
“난 같은 팀을 보았고, 팀과 함께 같은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시즌은 아주 초기이고, 현재에 관한 것이 아닌 끝에 관한 것이기에, 우린 비판에 대해 그냥 잊어버려야합니다.”
조세 무리뉴는 바젤전에서 포그바에게 휴식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맨유는 승점 1점만 필요하다.
무리뉴가 말하길,
“수요일 그를 뛰게 할지, 쉬게 할지, 최선의 결정은 지켜봅시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가 보호할 필요가 있는 선수기 때문이죠.”
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paul-pogba-explains-emotional-reason-11547620
유머게시판 : 881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931
[미러] 가투소 골키퍼한테 실점보다 칼빵 맞는게 낫다
17-12-04 05:22:50
-
8930
우울해서 쓰는 이별 후 첫 소개팅 후기.
17-12-04 05:22:50
-
8929
[인터풋볼] 밀라노의 주인 인테르, 페리시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키에보 5-0 완파, 15경기 무패...
17-12-04 03:22:10
-
8928
[인터풋볼] [EPL 리뷰] 실바 결승골 맨시티, 웨스트햄 2-1 제압...13연승+무패 선두 (움짤有...
17-12-04 03:22:10
-
8927
빛아인 장군님 드디어 응답하셨다.insta
17-12-04 01:21:32
-
8926
고가의 애완 곤충
17-12-04 01:21:32
-
8925
민서, 정식 데뷔 전 레드벨벳-멜로망스 제치고 인기가요서 첫 1위 수상.jpg
17-12-03 23:20:50
-
8924
AC밀란의 다음시즌 감독 후보.jpg
17-12-03 23:20:50
-
8923
[에코] 클롭 : 쿠티뉴 프리킥-골의 비밀 (움짤)
17-12-03 21:20:01
-
8922
마트 개진상들
1
17-12-03 21:20:01
-
8921
노 핸들.gif
17-12-03 19:19:19
-
8920
이번 로또 평생 운 다 쓴 인간.jpg
17-12-03 19:19:19
-
8919
천조국식 무고죄
17-12-03 19:19:03
-
8918
초등남교사가 느끼는 역차별
17-12-03 19:18:44
-
8917
세계 10대 '자본의 쓰레기'에 4대강 선정
17-12-03 19:18:44
-
8916
이 간단한 문장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공부하세요.
17-12-03 17:18:37
-
8915
혼전순결 레전드.jpg
17-12-03 17:18:37
-
8914
추신수가 사는 1200평 저택
17-12-03 17:18:15
-
8913
충격적인 비 신곡 가사
17-12-03 17:18:15
-
8912
몸으로 남편 꼬신 장윤주
17-12-03 17:18:15
-
8911
도로를 건너는 아이들
17-12-03 17:18:15
-
8910
독서에 대한 지나친 환상
17-12-03 17:18:15
-
8909
헤어지고 영상 뿌린 전 남친
17-12-03 17:18:15
-
8908
요즘 북미 배그상황.jpg
17-12-03 15:17:43
-
8907
어제 그나마 건진 머투수 사진 +서코리아
17-12-03 15: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