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왓포드는 에버튼의 마르코 실바에 대한 접근 거절, 그리고 ‘어떤 가격에도’ ...
2017-11-19 21:10:48 (7년 전)
[스카이스포츠] 왓포드는 에버튼의 마르코 실바에 대한 접근 거절, 그리고 ‘어떤 가격에도’ ...
스카이소스에 따르면, 왓포드는 에버튼의 마르코 실바에 대한 접근을 거절했고, 추가적인 어떤 가격의 오퍼에도 달갑지 않을 것이다.
일요일 보도들은 왓포드가 구디슨 파크에 강하게 연결되어있는 마르코 실바에게 가격을 책정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스카이소스가 파악하기로는, 이는 사실이 아니며, 왓포드는 그가 클럽에 잔류할 것이라 예상한다.
웨스트햄 경기전 그가 말하길,
“나는 오퍼 여부나,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모릅니다.”
“이는 보드진, 소유주들이 서로 상황에 대해 이야기할 일입니다. 나에게 있어 이는 평범한 상황이에요.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건 웨스트햄전입니다.”
스카이스포츠 뉴스가 파악하기로는, 그는 에버튼 감독직에 관심 있지만, 그의 왓포드와의 계약엔 해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11월 14일 왓포드 대변인이 스카이스포츠에 말하길,
“우린 우리의 감독에 대한 에버튼이든 다른 클럽이든, 프리미어리그 내의 팀이든 해외의 팀이든, 접근에 대해 찬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86/11133874/watford-reject-everton-approach-over-marco-silva-and-insist-he-will-not-move-at-any-price
유머게시판 : 8764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320
중국 쇼핑몰에서 구입한 마스크팩
25-01-11 19:02:42
-
87319
한여름 코스프레가 힘든
25-01-11 18:59:49
-
87318
게이 어플 피셜 바텀 역할이 가장 많은
25-01-11 18:56:28
-
87317
오래만에연락할때 필요함 최신
25-01-11 18:53:52
-
87316
진짜한테서 온 역면접
25-01-11 18:50:15
-
87315
후라이드치킨 너무 매워서 우리 애들이 못
25-01-11 14:32:47
-
87314
카페 강아지
25-01-11 14:28:32
-
87313
머리털을 나눠가진 고양이
25-01-11 14:02:06
-
87312
아파트 협조
25-01-11 13:45:22
-
87311
알고보니 우울증 증상이었던
25-01-11 13:39:59
-
87310
인간의 분노
25-01-11 13:36:53
-
87309
아버지가 엉덩이로 병아리 터뜨린
25-01-11 13:31:45
-
87308
원래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는
25-01-11 13:27:39
-
87307
우리 회사 스타일의 외모는
25-01-11 13:25:23
-
87306
여자기숙사 개노답
25-01-11 13:23:25
-
87305
여성시대하는 여친 계속 만나야
25-01-11 13:22:29
-
87304
냉면 빨간약
25-01-11 01:31:47
-
87303
여자에게 먼저 연락온 펨붕이
25-01-11 01:31:15
-
87302
회식 때 상사가 주는 술 거르는 방법
25-01-11 01:30:39
-
87301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연애/결혼에서의 진리
25-01-11 01:30:01
-
87300
이젠 혼자서 낚시를 할 수 있게 되었구나
25-01-11 01:29:22
-
87299
부산 사직구장 만원짜리 치킨
25-01-10 22:40:56
-
87298
불법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는
25-01-10 22:39:32
-
87297
라면 궁합!!!
25-01-10 22:38:04
-
87296
흔한 사진관
25-01-10 22:3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