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패널티키커 논쟁에서 승리한 네이마르
2017-11-19 19:09:55 (7년 전)
- 카바니는, 이제 PK는 네이마르가 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이 결정은 스페인 코치 (우나이 에메리) 가 했다.
: 네이마르는 패널티키커 논쟁에서 승리하였다.
네이마르와 카바니는 이적시장 이후 PSG의 최대 논쟁거리였다. 그들은 9월 19일 리옹과의 경기에서 누가 패널티 킥을
찰 것인지에 대해서 대립하였다. 이 장면은 전세계 수많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수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이들의 대립을 막기위해서, PSG는 카바니가 PK를 양보하는 대신에 1m 유로의 추가금을 받는 조건까지 내세웠다.
필드에서 문제를 일으켰던 PSG 의 패널티 키커 논쟁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 낭트를 4-1로 격파한 이후, 믹스드 존에서
에딘손 카바니가 직접 밝혔다. 에딘손 카바니는 우나이 에메리가 다음부터 패널티 킥을 네이마르에게 양보하라는
감독의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카바니 曰 " 감독이 앞으로 패널티 킥은 네이마르가 차라고 결정했다. 앞으로 그가 PK를 찰 것이다.
네이마르는 동료들과 잘 어울린다. 우리는 친구가 될 필요는 없지만, 경기장에선 도울 것이다. "
기자들은 두 선수가 합의한 사항인지 추가 질문하였지만, 감독이 결정한 것일 뿐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
원문 링크 : http://as.com/futbol/2017/11/19/internacional/1511074021_146080.html
원문 링크 : http://www.sport.es/es/noticias/liga-francia/cavani-desvela-quien-tirara-los-penaltys-psg-6433880
──────────────────────────────────────────────────────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567
상처 입은 개를 집에 데려온
25-01-16 15:24:04
-
87566
약혼녀를 만난 예비신랑
25-01-16 15:22:57
-
87565
배달기사 단톡방
25-01-16 15:18:49
-
87564
내 방에 언니 옷 있는데 무서워서 말 못하겠어
25-01-16 15:15:41
-
87563
후배한테 고백공격 썰
25-01-16 15:12:33
-
87562
할아버지의 취미
25-01-16 15:10:52
-
87561
할인 분양 입주자 적발시
25-01-16 15:09:03
-
87560
개쩌는 몸 vs 개쩌는 얼굴
25-01-16 15:08:01
-
87559
실제로 있다는 자연현상
25-01-16 15:07:00
-
87558
2020년대 이후로 완전히 자취를 감춘
25-01-16 15:03:23
-
87557
정신과 전문의가 50년 근무하면서 느낀
25-01-16 14:57:59
-
87556
푸드 유튜버의 8년간의
25-01-16 14:56:42
-
87555
흔한 부부의
25-01-16 14:55:35
-
87554
세상이 억까하는
25-01-16 14:53:14
-
87553
서양에서 유행했던
25-01-16 14:51:57
-
87552
옛날 롤이 재미있었던
25-01-16 14:50:35
-
87551
신선한 일본어
25-01-16 14:43:35
-
87550
초심을 잃지 않은 근본
25-01-16 14:41:01
-
87549
여동생의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25-01-16 14:38:34
-
87548
갈린다는 참외 깍는법
25-01-16 14:37:33
-
87547
모 지방대학 복장규제
25-01-16 14:34:56
-
87546
의도치않은 화끈한
25-01-16 14:32:20
-
87545
인지부조화 오는 초등학교
25-01-16 14:31:07
-
87544
반대로 가고있는 자동차
25-01-16 14:29:02
-
87543
소개팅하고 충치 생긴
25-01-16 14: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