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 두 번째 골을 터뜨리고 상대 골키퍼를 도발한 수아레즈
2017-11-19 19:09:55 (7년 전)
[아스] 두 번째 골을 터뜨리고 상대 골키퍼를 도발한 수아레즈
루이스 수아레즈는 바르셀로나가 레가네스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자신이 터뜨린 두 번째 골의 셀레브레이션으로 가벼운 논란을 일으켰다. 튀어나온 공에 재차 발을 갖다대어 골키퍼 피추 쿠엘라르를 통과시킨 수아레즈는, 골키퍼 가까이로 달려가 그의 얼굴 앞에서 두 팔을 번쩍 들어올리고 포효하면서 골을 자축했다.
이 경기에서 두 선수는 수아레즈가 빠르게 골킥을 차려는 쿠엘라르와 접촉하여 카드를 받으면서 이미 한 차례 충돌을 빚은 뒤였다. 수아레즈는 자신이 확실히 팔을 건드렸지만 얼굴을 감싸쥐었다는 이유로, 쿠엘라르가 과장된 행동을 했다며 격렬하게 불만을 터뜨렸다.
그리고 마침내 두 번째 골을 자축할 기회를 가지게 되자, 수아레즈는 쿠엘라르의 눈에 확실히 자신을 새겼다.
http://en.as.com/en/2017/11/18/football/1511036232_704608.html
유머게시판 : 8776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860
독도 새우 찾으러 울릉도까지 간 일본방송
17-11-19 13:06:45
-
7859
세계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장소
17-11-19 13:06:45
-
7858
[스탠다드] 에릭 다이어 : 딘이 중요한 결정을 잘못 하는걸 모두 볼 수 있었을거임
17-11-19 11:06:35
-
7857
[인터풋볼] 권창훈 1골 1도움, 석현준 1골 역대급 코리안 더비
17-11-19 11:06:35
-
7856
[미러] 아스날 팬들은 이번 더비에서 외질이 뎀벨레를 힘으로 압도한 것에 대해 놀라워하고 있...
17-11-19 11:06:35
-
7855
[공홈] 지단 항상 그랬듯이 바르셀로나는 또 미끄러질거다
17-11-19 11:06:35
-
7854
[스포츠조선] 아데바요르의 고백가족 문제로 수차례 자살 생각했었어
17-11-19 11:06:35
-
7853
[골닷컴] 시메오네 그리즈만? 가족은 죽을 때까지 함께다
17-11-19 11:06:35
-
7852
[SPOTV][리그앙 원포인트] 유럽서 통하는 신체능력, 대표팀에 필요한 ‘9번’ 석현준
17-11-19 11:06:35
-
7851
일베 차단 이유
17-11-19 11:06:16
-
7850
드디어 일어나는 의식의 변화
17-11-19 11:06:16
-
7849
자일리톨국민이 한국의 자일리톨 껌
17-11-19 11:06:16
-
7848
여자는 나이가 깡패
17-11-19 11:06:16
-
7847
원빈 21살, 고수 20살 때
17-11-19 11:06:16
-
7846
하던거 계속해라 닝겐
17-11-19 11:06:16
-
7845
나혼자 산다 전현무가 입고 나온 구찌 자켓 가격
17-11-19 11:06:16
-
7844
[골닷컴] 덕배는 미드필더 신기록을 세웠다.[움짤有]
17-11-19 09:05:49
-
7843
[골닷컴] 외질에 성실성 더해지니 이 어찌 좋지 아니한가
17-11-19 09:05:49
-
7842
[마르카] 마르셀루 3~4차례의 페널티킥이 주어질수도 있었다
17-11-19 09:05:49
-
7841
[마르카] 사울 니게즈 모두가 그리즈만을 서포트해줘야합니다
17-11-19 09:05:49
-
7840
[풋볼 이탈리아] 라니에리: 이탈리아 감독직을 고려
17-11-19 09:05:49
-
7839
[인터풋볼] [리그앙 POINT] 풍성한 코리안 더비...권창훈 1골 1도움-석현준 2호골 [움짤...
17-11-19 07:05:07
-
7838
[라리가 12R] 전쟁 같던 마드리드 더비 ATM-레알 0-0 무승부
17-11-19 07:05:07
-
7837
[인터풋볼] 즐라탄 사자는 닝겐들처럼 회복하지 않아
17-11-19 07:05:07
-
7836
[스포티비뉴스] 압도적인 공격력 나폴리, AC밀란 잡고 선두 질주... SSC나폴리 2 : 1 AC밀...
17-11-19 0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