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카] 라모스는 마지막으로 코뼈가 박살났을 당시, 수술없이 3개월을 뛰었다
2017-11-19 15:08:21 (7년 전)
[마르카] 라모스는 마지막으로 코뼈가 박살났을 당시, 수술없이 3개월을 뛰었다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코 부상은 낯설지 않다. 그는 10년 전에도 코가 박살났고, 이후 3개월 동안 수술 없이 경기를 뛰었다.
마드리의 주장 라모스는 토요일 마드리드 더비에서 뤼카 에르난데스와의 충돌로 입은 중격 골절로 인해 하프타임에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10년 전인 2007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도 로이 마카이가 라모스에게 이번과 유사한 부상을 입혔다.
그리고 라모스는 바이에른과의 경기에서 비강 골절을 입은 지 3일 만에, 캄프 누에서 열린 클라시코 더비에 나서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11/19/5a10bd0522601d65208b4647.html
유머게시판 : 8725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803
[공홈] ACF 피오렌티나, 페데리코 키에사 재계약
17-11-18 19:00:57
-
7802
[공홈] 성남FC, ‘YOUR NAME’ 2018 시즌 프로팀 공개테스트 실시!
17-11-18 19:00:57
-
7801
[니스-마탱] AS모나코 부회장이 밝힌 이적시장 비하인드: 지금 말하는 것이 진실, 음바페 이적...
17-11-18 17:00:15
-
7800
[사커라듀마]무리뉴 후임이 될 가능성이 있는 5명의 감독들
17-11-18 17:00:15
-
7799
[가디언] 포체티노 : 벵거처럼 종신 감독이 되고 싶습니다.
17-11-18 17:00:15
-
7798
아이를 구해온 용자
17-11-18 16:59:50
-
7797
김동현을 깜짝 놀라게 만든 디자이너 황재근의 집
17-11-18 16:59:50
-
7796
협찬하면 안되는 음료
17-11-18 16:59:50
-
7795
6년 동안 승마 배운 러시아 여자
17-11-18 16:59:50
-
7794
한국 원룸들의 필로티 구조가 더 위험한 이유
17-11-18 16:59:50
-
7793
야구장 키스의 추억
17-11-18 16:59:50
-
7792
차갑게 식은 갈비
17-11-18 16:59:50
-
7791
(스압)만약 우주에서 우주복을 벗는다면?
17-11-18 16:59:20
-
7790
돌고래 관찰
17-11-18 16:59:20
-
7789
포항 수능시험장 피해 상황
17-11-18 16:59:20
-
7788
대놓고 미행 당한 주진우
17-11-18 16:59:20
-
7787
나도 희망 있는 삶 살 권리있다
17-11-18 16:59:20
-
7786
여자가 알려주는 여자 단톡방
17-11-18 16:59:20
-
7785
21세기 샤머니즘
17-11-18 16:59:20
-
7784
핀란드 친구들의 취미생활
17-11-18 16:59:20
-
7783
혼자 버스타고 지인 만나러 가는 개
17-11-18 16:59:20
-
7782
다스는 누구 꺼?
17-11-18 16:59:20
-
7781
탈모 때문에 상담받으러 갔던 김희철의 선택
17-11-18 16:59:20
-
7780
[스포르트] 16살에 처음 축구를 시작한 넬슨 세메두
17-11-18 14:59:10
-
7779
[공홈] 크리스 콜먼, 웨일즈 국대 감독 사임
17-11-18 14:5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