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에코 ] 리버풀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노릴만한 센터백
2017-11-19 13:07:32 (7년 전)
확실한 옵션 - 버질 반 다이크 (사우스 샘 프턴)
그를 영입하려고 시도한 후 리버풀의 희망 목록에 머물러 있으며, 여전히 콥들이 보고싶어하는 스타로 남아있다.
그러나 이번시즌 그의 퍼포먼스를 보면 여름시장에 불려진 거액의 이적료에 적합하지 않다.
꿈의 옵션 - 단 악셀 자가르도 (도르트문트)
아직 18살 어린나이로 위험성이 크다. 현재 리버풀에서 필요로하는 센터백은 리더십과 많은 경험이 있는 센터백이다.
그러나 그는 프랑스의 중요한 10대 자원이며 , 지난 여름 파리생제르맹 과 계약이후 도르트문트로 이적을 했다.
그에게 출전기회를 부여하면 더 많은 성장을 할것으로 보여진다.
분데스리가 옵션 - 빌리 오르반 (라이프치히)
그는 지난시즌 라이프치히 일원으로 우파메카노 와 함께 수비의 견고함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를 영입하는건 어려울것이라고 본다. 그는 라이프치히 소속이며 팀의 리더이기떄문에 팀에서 팔지 않을것이다.
저렴한 옵션 -호세 히메네스 (AT마드리드)
현재 at마드리드는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센터백 1순위는고딘과 사비치이며 그는 팀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다.
히메네세는 현재 팀과 재계약 진전이 없는 상태이다. 또한 지난 몇달간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링크가 있었으며, EPL은 꿈의 무대라고 말했다.
그는 겨울시장 보스만 룰에따라 사전 협상이 가능하며,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면 프리로 영입이 가능하다.
떠오르는 옵션 - 벤자민 파브르 (슈투트가르트)
벤자민 파브르는 이번 프랑스 친선경기에서 데샹의 부름을 받아 데뷔를 하였으며, 이번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인상깊은 활약을 하고있다.
그는 이번시즌 분데스 포함 상위 5개 리그 (EPL ,라리가, 세리에, 러시아) 공중볼 경합 통계에서 10위 안에 들었으며 , 슈투트가르트 선전에 기여했다.
파브르는 청소년 시절을 릴206에서 보냈으며, 그곳에서 태클능력,패스능력, 맨마킹 능력에 칭찬을 받았다.
또한 그는 풀백으로서의 능력을 가지고있다. 그는 앞으로 몇년동안 지켜봐야될 이름일수있다.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s-january-centre-backs-including-13877413.amp
번역출처: 더 콥스 (리버풀 소식)
나머지 두 선수 정보는 좀 이따 추가하겠습니다.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9031
수련회의 흔한 전설
17-12-05 13:34:56
-
9030
볼 때마다 안타까운 사고
17-12-05 13:34:33
-
9029
배우 김기방 부인
17-12-05 13:34:33
-
9028
영양사의 눈물... 고딩 램지
17-12-05 13:34:33
-
9027
동요 마스터의 순발력
17-12-05 13:34:33
-
9026
람보르기니를 처음 본 아이들
17-12-05 13:34:33
-
9025
효연도 집 자랑
17-12-05 13:34:33
-
9024
공중폭발탄
17-12-05 13:34:33
-
9023
아이돌 덕후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안 보는 이유
17-12-05 13:34:33
-
9022
일본 러브호텔 직원의 트윗
17-12-05 13:34:33
-
9021
횡단보도 사고
17-12-05 13:34:33
-
9020
소설가 장주원의 취향
17-12-05 13:34:33
-
9019
윤태진 아나운서 스토커
17-12-05 13:34:33
-
9018
여성신문이 지적하는 한국 영화
17-12-05 13:34:03
-
9017
아침부터 길거리에서 미친 짓
17-12-05 13:34:03
-
9016
조두순법 입법 발의
17-12-05 13:34:03
-
9015
10년 전 용팔이
17-12-05 13:34:03
-
9014
타워팰리스 사는 전지적 김생민 시점
17-12-05 13:34:03
-
9013
추억의 축구 게임
17-12-05 13:34:03
-
9012
자칭 보수 김흥국 피꺼솟
17-12-05 13:34:03
-
9011
세계 에이즈의 날 습격 사건
17-12-05 13:34:03
-
9010
유아인의 멘탈
17-12-05 13:34:03
-
9009
숨쉬는 수지.gif
17-12-05 11:33:56
-
9008
[미러] 사디오 마네 : 클롭은 아빠같은 존재에요
17-12-05 11:33:56
-
9007
오타쿠 담당일진의 팩트폭력 수준
17-12-05 11: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