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포체티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벵거 - “그건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
2017-11-19 03:03:42 (7년 전)
[스카이스포츠] 포체티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벵거 - “그건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
포체티노의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널이 유리한 판정 이득을 보았다는 주장에, 아르센 벵거는 동의하지 않았다.
심판의 결정에 대해 아스널이 이득을 보았느냐고 묻자, 벵거가 말하길,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2주전 우린 미세하지 않았던, 1야드는 되었던 오프사이드 실점을 했다. 그리고 누구도 말하지 않았지.”
“난 다시 봤다 - 그가 오프사이드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그건 파울이었다.”
“우리가 실점을 할 때엔, 완전히 평범한 일이지, 그게 1야드는 떨어진 오프사이더라도. 우리가 아마도 오프사이드일 때엔, 난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답해야만 한다.”
“우린 목적을 갖고, 좋은 집중력을 갖고, 항상 효율적으로 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조직력을 갖고 플레이했다.”
“우리의 집중력의 퀄리티는 아주 높았다. 우린 결코 조금이라도 집중력이 떨어진 순간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매우 치열한 경기였다. 당신이 이 두 팀의 경기력을 봤을 때엔, 완전히 꼭대기까지 치솟는다. 양 팀 모두 어마어마한 경기를 만들어냈다.”
“오늘로 우린 승점 22점이 되었다. 우리의 승점이 조금 적은데, 만약 당신이 우리의 경기를 분석한다면, 내가 왜 그런지 보여줄 수 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132097/arsene-wenger-believes-the-officials-got-the-key-descions-correct-in-arsenals-north-london-derby-win
유머게시판 : 8708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280
[공홈] 리온 브리튼, 스완지 시티 코치진 합류
17-11-14 06:19:15
-
7279
절묘한 사진들
17-11-14 04:42:38
-
7278
딸같아서 하는 얘긴데
17-11-14 04:33:14
-
7277
요즘 마트...
17-11-14 04:32:08
-
7276
최소 탈룰라
17-11-14 04:29:51
-
7275
???:니 내 누군지 아늬?
17-11-14 04:28:59
-
7274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17-11-14 04:26:03
-
7273
[리버풀에코-닐 존스] 나다니엘 클라인 등 수술 - 3개월까지 아웃
17-11-14 04:18:37
-
7272
(후방) 유명한 데미로즈
17-11-14 03:01:00
-
7271
갓우성
1
17-11-14 02:57:24
-
7270
유시민 팩폭
17-11-14 02:56:23
-
7269
일본이 안죽였어도 맞아 죽었을년
1
17-11-14 02:53:44
-
7268
[스카이스포츠] 라이언 긱스는 베트남 풋볼 아카데미의 디렉터직에 취임합니다
17-11-14 02:17:58
-
7267
[미러] 아틀레티코 토레스 임대를 원하는 사우스햄튼과 뉴캐슬
17-11-14 02:17:58
-
7266
[메트로] 프랭크 램파드 : 현역시절 내 담당일진은 로이킨과 비에이라
17-11-14 00:17:15
-
7265
[ANSA CALCIO] - 파쏘네 : 여러분 밀란은 안전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쇼!!!
17-11-14 00:17:15
-
7264
[수퍼 데포르테] -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1월달 맨유로의 복귀를 배제하였다.
17-11-14 00:17:15
-
7263
[더 선] 가레스 베일과 그의 약혼녀는 가족의 자살로 충격을 받음
17-11-14 00:17:15
-
7262
[스포티비] 즐라탄 스웨덴이 월드컵 나가도 은퇴 번복은 없다
17-11-14 00:17:15
-
7261
[타임즈] 첼시는 에메날로 기술이사 후임으로 전 모나코 기술이사 겸 스카우터 루이스 캄포스를...
17-11-14 00:17:15
-
7260
[더 선] 에브라, 인스타에 지프 차를 끄는 영상 올리다
17-11-14 00:17:15
-
7259
[가디언] 레스터 시티의 소유주인 킹파워는 327만 파운드 규모의 부패 혐의로 기소당했다
17-11-14 00:17:15
-
7258
[데일리스타] 페키르가 아스날가는거 거의 확정임
17-11-13 22:16:26
-
7257
[골닷컴] 그리즈만曰 음바페, 네이마르와 뛰는 것은 꿈
17-11-13 22:16:26
-
7256
[MIRROR] 마이클 오언 : 퍼거슨이 벤제마 놓친 덕분에 내가 맨유로 왔음
17-11-13 22: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