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 북런던 더비 앞둔 벵거, “두렵지 않다”
2017-11-18 12:58:11 (7년 전)
[베스트 일레븐] 북런던 더비 앞둔 벵거, “두렵지 않다”
.
.
11라운드 현재 프리미어리그 6위에 자리한 아스널에게 이번 경기는 아주 중요한 일전이다. 승리할 경우 최대 4위까지도 넘볼 수 있다. 17일 영국 은 벵거 북런던 더비를 앞둔 벵거 감독의 출사표를 전했다. 벵거 감독은 “이번 시즌 중요한 경기 중 하나다. 두려움은 없다. 토트넘은 좋은 틈이지만 우리도 승리할 수 있는 수준을 갖췄다”고 말했다.
벵거 감독은 최근 토트넘에 열세를 보였던 분위기를 바꿔보겠다고 했다. 그는 “북런던 더비의 힘의 균형에 대한 의문이 있다. 우리가 거기에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일한 방법은 피치 위에서 보여주는 것뿐이다”라면서 “몸싸움을 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고? 거친 경기를 하든 아니든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는 선수들이 더 효율적이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최근 를 통해 나온 아스널 출신 해설위원 리 딕슨의 비판을 반박했다.
.
.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7009
오빠야 사실 쫄았제?
유머게시판 : 878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542
여전한 학벌 차별
17-11-27 16:22:53
-
8541
억울한 조두순
1
17-11-27 16:22:53
-
8540
악의적 편집 고소미 시전
17-11-27 16:22:53
-
8539
유희열과 동물의 숲
17-11-27 16:22:53
-
8538
거상 김만덕
17-11-27 16:22:53
-
8537
김생민의 영수증 역대급 막장 의뢰인
17-11-27 16:22:53
-
8536
2030 남성이 배달음식을 많이 시키는 이유
17-11-27 16:22:53
-
8535
어플로 여자 만난 후기...gif
17-11-27 14:22:45
-
8534
밀당녀의 어장관리 실패
17-11-27 14:22:45
-
8533
러시아식 트램 사고
17-11-27 14:22:22
-
8532
이병헌 키 미스테리
17-11-27 14:22:22
-
8531
누구의 과실인가?
17-11-27 14:22:22
-
8530
익스트림 원나잇
17-11-27 14:22:22
-
8529
9.11 때 투입된 3000마리 중 마지막 생존견
17-11-27 14:22:22
-
8528
서양식 이지매
17-11-27 14:22:22
-
8527
새로운 N행시 달인
17-11-27 14:21:54
-
8526
신입사원 조기 퇴사 원인
17-11-27 14:21:54
-
8525
아이를 데리고 의회에 참석한 일본 여성 시의원
17-11-27 14:21:54
-
8524
무료 숙식 제공한 호텔에 포항 수험생이 남긴 편지
17-11-27 14:21:54
-
8523
돈자랑 끝판왕 연예인
17-11-27 14:21:54
-
8522
ㅎㅂ)스압;; 최근 성소 폼
17-11-27 12:21:46
-
8521
[데일리메일] 아스날 1월 이적시장때 토마스 르마 다시 재영입 시도
17-11-27 12:21:46
-
8520
선생님이 여학생 도촬, 정직 3개월 처분
17-11-27 12:21:30
-
8519
미국에서 블랙프라이데이를 하는 이유
17-11-27 12:21:30
-
8518
네이트판 메갈 담당 일진 언냐
17-11-27 12: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