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조세 무리뉴 필 존스는 친선전을 위해 6차례의 진통 주사를 맞았다!
2017-11-18 08:56:36 (7년 전)
[미러] 조세 무리뉴 필 존스는 친선전을 위해 6차례의 진통 주사를 맞았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jose-mourinho-fumes-fa-after-11540430
조세 무리뉴 曰
필은 화요일에 부상을 입었고, 확실히 내일도 부상일겁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은, 제가 감독으로 처음 커리어를 시작했던 2000년부터 지금까지 17년의 생활 동안 어떠한 선수에게도 친선전에서 내보내기 위해 진통 주사를 놓은 사실은 없다는겁니다.
절대, 절대 말입니다. 전 천사가 아니고 공식 경기나 중요한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진통 주사를 놓은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친선전에서는? 친선전을 위해 6차례의 진통 주사를 놓는다고요? 전 그런걸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필 존스는, 경기 시작 전에 그랬고 25분이 지난 뒤에, 아웃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부상이겠죠.
- 사우스게이트와 그의 메디컬 팀에 대한 감정 표현인지?
아뇨, 아뇨. 단지 팩트만 말하고 있을뿐입니다. 그는 오후 경기에서 주사를 맞았고 워밍업을 하는 동안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죠.
워밍업과 경기 시작을 하기 전 그 사이에 그는 친선전을 뛰기 위해 5차례의 주사를 맞았습니다. 이제 제가 더 할말은 없네요.
유머게시판 : 881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831
PC방 알바생이 짜파게티 주문을 무서워하는
25-01-24 18:08:51
-
87830
요즘 미용실
25-01-24 18:07:50
-
87829
월급 217만원 중에 70만원만 저축가능한
25-01-24 18:06:48
-
87828
진짜의 등장에 조용해진
1
25-01-24 18:04:31
-
87827
CJ제일제당 '햇반 전복버섯죽' 세균 초과
25-01-24 17:40:49
-
87826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수준의 우울증
25-01-24 17:16:15
-
87825
애니콜 가로본능 지금도
25-01-24 17:12:53
-
87824
우리나라 30대 평균
25-01-24 17:09:09
-
87823
미치도록 소름돋는 여자들의
25-01-24 17:05:22
-
87822
친구의 사진실력이 처참
25-01-24 16:43:22
-
87821
초보아빠에게 쏟아지는 아주머님들의
25-01-24 16:41:57
-
87820
친구를 나누는
25-01-24 16:40:30
-
87819
어느 가족의 28년뒤
25-01-24 15:16:54
-
87818
결말이 궁금한 독특한 술자리
25-01-24 15:15:02
-
87817
샤오미 노트북
25-01-24 15:14:39
-
87816
여수밤바다가 부러운 대구
25-01-24 15:14:14
-
87815
계좌에 입금된 거금을 발견한
25-01-24 15:13:43
-
87814
핵무기 일본여론 진짜
25-01-24 15:12:55
-
87813
도서관 고백 대참
25-01-24 15:01:14
-
87812
망그러진 곰 인형 키링 출시
25-01-24 14:59:53
-
87811
핵우산인 편의점
25-01-24 14:58:32
-
87810
후덜덜한 피씨방 여자알바
25-01-24 14:55:55
-
87809
밈으로 유명한 시바견 무지개다리
25-01-24 14:45:31
-
87808
한국에 대해 왜곡을 시전한
25-01-24 14:44:19
-
87807
말이 짧아지는 택배
25-01-24 14:4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