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공홈] 무리뉴 포그바,즐라탄,로호 복귀
2017-11-18 02:54:34 (7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폴 포그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영향력에 대해 언급했다. 세계 어느 팀에 가더라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무리뉴 감독은 주중 마르코스 로호로 하여금 23세 이하 팀에서 실전을 소화해 경기력을 회복하도록 했다. A매치 휴식기가 끝난 후 이어지는 주말 뉴캐슬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폴 포그바는 올 시즌 좋은 시작을 보였다. 8월 이달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하지만 바젤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즐라탄, 로호는 무릎 부상으로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부상을 입었다. 모두 이제 주말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된 상태다.
"포그바에 대해서는, 돌아왔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의 말이다. "그가 부상으로 빠진 기간 동안 부상이라고 말하기 싫었다. 맨유의 올 시즌 포그바의 부상 전과 후의 차이는 모두가 알 것이다. 그의 수준과 영향력이 경기에 미치는 것은 상당히 크다. 아주 간단하다"
"즐라탄은 지난 시즌 거의 매 순간 뛰었다. 부상 전까지 말이다. 올 시즌 그가 없이 어떻게 팀을 구성할지 배웠다. 다른 방법으로 전략을 구사했다. 하지만 즐라탄은 중요한 존재다. 돌아온다"
"즐라탄은 정말 대단한 부상을 이겨낸 대단한 인물이다. 2017년에는 돌아온다고 이야기했다. 2017년 12월 31일수도 있었다. 다음은 11월 중순이라고 말했다. 정말 대단한 선수다"
"로호 역시 마찬가지다. 큰 부상을 당했다. 어린 선수들과 수요일 경기를 소화했고 자신감이 충분하다.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었다. 포그바 역시 마찬가지다. 수술적인 상황은 아니었지만, 이제는 복귀한다. 세 명 모두가 돌아온다"
http://www.manutd.kr/ko-KR/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7/Nov/JOSE-WELCOMES-STARS-BACK-INTO-THE-FOLD.aspx?pageNo=2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356
기아차 bmw 표절
24-10-19 12:46:21
-
86355
단골집을 손절한
24-10-19 12:45:10
-
86354
친한 동생이 몇 년째 날 게이로 의심
24-10-19 12:43:29
-
86353
팰월드 공식
24-10-19 12:39:49
-
86352
현재 큰일났다는 제주 외래종 꽃게
24-10-19 12:38:41
-
86351
회사신입의 어머니가 회사에 귤 박스를 보내왔다는
24-10-19 12:37:42
-
86350
정보 찾을때 네이버는 살짝 의심해야 하는
24-10-19 12:36:40
-
86349
자취하면 몰려오는
24-10-19 12:35:39
-
86348
전광훈 목사 가이드라인 위반 유튜브 채널
24-10-19 12:34:42
-
86347
알고 있지만 못알려주는
24-10-19 12:33:30
-
86346
휴지가 필요가 없는 천연 비데 화장실
24-10-19 12:33:22
-
86345
대한민국 30대 중반 결혼
24-10-19 12:32:22
-
86344
지능이 높을수록 내향적인 이유
24-10-19 12:31:48
-
86343
바삭바삭 고환
24-10-19 12:31:00
-
86342
이해하면 소름돋는 사진
24-10-19 12:30:01
-
86341
새차를 뽑았다는 배우 유인영
24-10-19 12:28:37
-
86340
신형 타임머신 출시
24-10-19 12:16:18
-
86339
아기고양이 침대 샀는데 너무
24-10-19 12:15:04
-
86338
신용카드 쓰다 사망한 뒤 벌어진
24-10-19 12:13:52
-
86337
대출갤 강남 오피론
24-10-19 12:12:03
-
86336
BBC선정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들 ㄷㄷㄷ
24-10-19 00:40:19
-
86335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 재미없어진 이유
24-10-19 00:39:50
-
86334
연애를 안하는 이유가 뭐니?
24-10-19 00:38:57
-
86333
아버지에게 배운 삶의
24-10-18 20:39:51
-
86332
어린애 하나 담그려다 역으로 ㅈ된
24-10-18 19: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