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아스날은 르마 영입 포기, 이미 다른 타겟을 찾는중
2017-11-17 20:52:20 (7년 전)
[미러] 아스날은 르마 영입 포기, 이미 다른 타겟을 찾는중
- 아스날은 르마에 대한 관심을 포기할 준비 완료
- 다음 시즌 아스날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딜을 불가능으로 만들고있다.
- 벵거 감독은 리옹의 나빌 페키르에 가장 관심이 있음
- 산체스는 시티행이 유력하며, 외질의 미래는 더욱 불확실해지고 있다.
- 유나이티드의 수뇌부들과 무리뉴는 외질의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 중
원문: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rsenal-moving-thomas-lemar-transfer-11520580
유머게시판 : 8776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210
칼 엘, 자네의 힘은 어디서부터 나오지???
17-11-22 16:39:48
-
8209
대학 자취 라이프 로망 vs 현실.jpg
17-11-22 16:39:48
-
8208
야갤 이런 것도 포텐 가능?
17-11-22 16:39:48
-
8207
북한군 귀순 병사가 의식을 회복하면서 이국종 교수와 나눈 대화 내용
17-11-22 16:39:48
-
8206
나비 케이타 모나코전 골장면 및 스탯.gif
17-11-22 16:39:48
-
8205
[오센] 이동국, 전북과 1년 재계약
17-11-22 15:36:56
-
8204
[미러-존 크로스] 고레츠카를 여름 미드필더 no.1타겟으로 설정한 아스날
17-11-22 15:36:56
-
8203
[골닷컴] 차이나 검은손 밀란, 선수단 해체 위기
17-11-22 15:36:56
-
8202
[스카이스포츠] 챔피언스리그 세비야 3-3 리버풀
17-11-22 15:36:56
-
8201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고 전성기
17-11-22 15:36:30
-
8200
존잘러의 삶
17-11-22 15:36:30
-
8199
주유소 폭발
17-11-22 15:36:30
-
8198
윤종신 좆됨
17-11-22 15:36:30
-
8197
대한민국 겨울 교복 변천사
17-11-22 15:36:30
-
8196
시미켄이 말한 스즈무라 아이리 일화
17-11-22 15:36:30
-
8195
무임승차의 절반이 50-60대
17-11-22 15:36:30
-
8194
포항지진때 손님들 머리에 장바구니 씌워주는 직원
17-11-22 15:36:30
-
8193
일본 처자들의 불만
17-11-22 15:36:30
-
8192
이국종 센세의 죄
17-11-22 15:35:59
-
8191
차마 여성이라고 적을 수 없었던 언론조무사들
17-11-22 15:35:59
-
8190
한양대 총여학생회 근황
17-11-22 15:35:59
-
8189
호주국자 언냐의 형량과 겪게될 교도소 생활
17-11-22 15:35:59
-
8188
헬기 비용 8억빚진 이국종 교수
17-11-22 15:35:59
-
8187
동부그룹 73세 회장이 29살 비서 성추행
17-11-22 15:35:59
-
8186
뚱땡이들은 불쌍하지 않다
17-11-22 15: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