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즐라탄 복귀 시 공격형 MF 맡고 싶다…루카쿠와 공존 가능?
2017-11-17 16:50:56 (7년 전)
[엠스플뉴스] 즐라탄 복귀 시 공격형 MF 맡고 싶다…루카쿠와 공존 가능?
이후 자신의 복귀 후 역할에 대한 의견을 말한 즐라탄이다. 즐라탄은 "또한 나는 나의 위치가 10번 포지션(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자리는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존재와 관련된 것이다. 그것만이 내가 10번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길이다"라고 언급했다. 즐라탄이 본인이 말한 것처럼 맨유의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우선 평가와 기대는 긍정적이다. 즐라탄의 현재 나이는 36세다.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즐라탄은 지난 시즌 맨유에서 또한 많은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 등 신체적 능력의 장점보다는 기술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을 추구했다. 이에 최전방 공격수였음에도 즐라탄은 페널티 박스 바깥으로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많았고, 이는 맨유 공격의 활로를 제공해주는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17805
유머게시판 : 8707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570
[미러] 무리뉴 : 잉글랜드의 필 존스 기용, 불만
1
17-11-16 16:41:57
-
7569
첨단을 달리는 중국
1
17-11-16 16:41:01
-
7568
기상청이 실험 중인 미세먼지 차단 강우커튼
17-11-16 16:41:01
-
7567
빼도박도 못하게 생긴 청와대 수석
17-11-16 16:41:01
-
7566
[원풋볼] 이번시즌 EPL에서 토템이 되어버린 선수들 베스트11
17-11-16 16:41:57
-
7565
덴마크 대기업 면접
1
17-11-16 16:41:01
-
7564
앞 뒤가 다른 경찰
17-11-16 16:41:01
-
7563
세무조사 제외 시켜주면 종교인 과세 수용하겠다
17-11-16 16:41:01
-
7562
평소 인사하던 동네 청년들이 여중생을
17-11-16 16:41:01
-
7561
여사님의 변명
1
17-11-16 16:41:01
-
7560
수방사 레전드
17-11-16 16:41:01
-
7559
홍진영 연애 스타일
17-11-16 16:41:30
-
7558
브라질 해변에 좌초된 흑등 고래
1
17-11-16 16:41:01
-
7557
요리는 15분 하는데 녹화는 왜 10시간정도 하는지 이해 못하겠다는 이경규
17-11-16 16:41:30
-
7556
박수홍 아버지가 며느리 크게 혼낸 이유
17-11-16 16:41:30
-
7555
서태지와 아이들 이름 지은 사람 죽이고 싶었다
17-11-16 16:41:30
-
7554
JSA 경비대대장 클라스
17-11-16 16:41:30
-
7553
포항 한동대 지진 피해 현장
17-11-16 16:41:30
-
7552
생과 사는 한끝 차이
17-11-16 16:41:30
-
7551
오상진 위로해주는 김소영
17-11-16 16:41:01
-
7550
배우 조덕제 근황
17-11-16 16:41:01
-
7549
싸이월드 이야기에 신난 아영이
17-11-16 16:41:30
-
7548
장전 방식에 따른 샷건의 종류
17-11-16 16:41:30
-
7547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하는 뉴쉐프
17-11-16 16:41:30
-
7546
목숨이 몇개인지
17-11-16 16:4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