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모레노 티뉴야 사랑해, 나랑 같이 있자
2017-11-17 06:46:59 (7년 전)
[골닷컴] 모레노 티뉴야 사랑해, 나랑 같이 있자
The Guardian과 인터뷰를 나눈 알베르토 모레노는 쿠티뉴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렇게 말했었다. '브라더, 가지마' 라고. 만약 내가 결정할 수 있다면, 필리페는 안 갈 것이다."
"쿠티뉴는 내 친구고, 앞으로도 언제나 그럴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다. 만약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거라면, 나는 쿠티뉴를 평생 내 가까이 두고 사랑할 것이며, 놀라움을 주는 쿠티뉴의 축구를 보며 즐길 것이다."
"하지만 내가 참견할 순 없는 것이다. 이 일은 리버풀, 바르셀로나, 그리고 쿠티뉴가 껴있는 것이고, 이들이 결정할 일이다. 쿠티뉴는 리버풀의 커다란 한 조각이다. 모든 팬, 리버풀 경기를 지켜보는 모든 사람들, 축구를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모두다 그걸 알 것이다. 만약 쿠티뉴가 간다면, 모든 이들이 큰 구멍을 만들 거란 걸 알 것이다."
"특권이다. 쿠티뉴와 함께 라커룸을 쓸 수 있다는 건 영광이다. 나는 매일 쿠티뉴가 훈련하는 걸 보며, 쿠티뉴는 내가 본 적 없는 것들을 해낸다."
원문 : http://www.goal.com/en-gb/news/moreno-urges-coutinho-to-reject-barcelona-switch/1hlqclx6o70xq1ipcz4tdqdr2e
유머게시판 : 8794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939
[미러] 도르트문트 조르크 단장을 스포츠 디렉터로 노리고있는 아스날
17-11-20 01:12:31
-
7938
[공홈] 선덜랜드, 크리스 콜먼 감독 선임
17-11-20 01:12:31
-
7937
[인디펜던트] 티아고 실바는 필리페 쿠티뉴에게 파리로 오라고 촉구함
17-11-20 01:12:31
-
7936
[풋볼이탈리아] 디 프란체스코 로마 감독 과르디올라는 로마에 영향을 주고 있다.
17-11-20 01:12:31
-
7935
[Sport1] 며칠 전 아스날과 협상을 위해 런던에 왔던 미슐린타트
17-11-20 01:12:31
-
7934
[스포르트] 라모스 이 유니폼을 위해서라면 1000번이라도 피를 흘렸을 것입니다
17-11-20 01:12:31
-
7933
[골닷컴] 케인 내 목표는 토트넘 종신
17-11-20 01:12:31
-
7932
[미러] 치아구 시우바 쿠티뉴, 빨리 PSG로 오라구
17-11-20 01:12:31
-
7931
[에코] 클롭 : 살라? 말해서 뭐해? (GIF 주의)
17-11-19 23:11:44
-
7930
[미러] PSG : 무리뉴를 원할 경우, 30M(435억) 필요
17-11-19 23:11:44
-
7929
[공홈]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부상회복이 내가 사자임을 증명한다
17-11-19 23:11:44
-
7928
[리버풀 에코] 콘테: 거 일정 참 ㅈ같네
17-11-19 23:11:44
-
7927
[맨이브닝-사무엘 럭허스트] - 대니로즈도 결국 카일 워커와 동일한 결말을 맞이할것이다.
17-11-19 23:11:44
-
7926
[골닷컴] 대사장애 극복 괴체, 그가 전하는 심경고백
17-11-19 23:11:44
-
7925
[인터 풋볼] 필 네빌역대 최강 맨시티, 무패 우승할 것이다
17-11-19 23:11:44
-
7924
[스포탈코리아] 알레그리 : 이탈리아 감독? 아직은 안 할래ㅎㅎ
17-11-19 23:11:44
-
7923
[공홈] 세르히오 라모스 메디컬 리포트
17-11-19 23:11:44
-
7922
[스포르트 빌트] 도르트문트 수퍼 스카우터는 아스날로 갑니다
17-11-19 23:11:44
-
7921
[스카이스포츠] 웨스트브롬 보드진은 토니 퓰리스의 경질 여부를 논의중이다
17-11-19 23:11:44
-
7920
[스카이스포츠] 핸더슨, 눈부신 살라에게 경의를 표하다
17-11-19 23:11:44
-
7919
[Paris United] 바르셀로나는 메시의친목질을 위해 디마리아를노림
17-11-19 23:11:44
-
7918
[스포탈코리아] 앙리, 웨일스 대표팀 감독 부임 가능성...긱스도 후보
17-11-19 21:10:48
-
7917
[공홈] 모레노는 경기 준비를 위해 아들의 탄생을 지켜보는 것을 포기했다.
17-11-19 21:10:48
-
7916
[미러] 폴 포그바가 밝힌 골 셀러브레이션 이유 - 리비아에서 노예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바침
17-11-19 21:10:48
-
7915
[스카이스포츠] 왓포드는 에버튼의 마르코 실바에 대한 접근 거절, 그리고 ‘어떤 가격에도’ ...
17-11-19 21: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