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르지오] 지난밤 안첼로티와 이탈리아 축구 협회 간에 전화 연락이 있었다
2017-11-17 00:45:04 (7년 전)
[디마르지오] 지난밤 안첼로티와 이탈리아 축구 협회 간에 전화 연락이 있었다
벤투라 이후, 재앙 이후, 단 하나의 목표 : 재시작
카를로 안첼로티와 같은 이름의 벤치로부터 시작, 안첼로티는 이탈리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이후 나온 첫번째 가설이다.
스카이스포츠의 Alessandro Alciato 에 따르면, 지난밤 이탈리아 축구협회와 안첼로티 간의 전화 연락이 있었다.
이 전화 연락은 이탈리아 축구 협회의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으로의 첫번째 선택으로 더욱더 무게를 실어준다.
이제 대화는 계속되고, 안첼로티의 결정과 확실한 대답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en/italy-telephone-contact-was-made-during-the-night-between-ancelotti-and-figc
유머게시판 : 8803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979
한서희 페미장사 시작
17-11-20 13:16:46
-
7978
상관 모욕 무죄
17-11-20 13:16:25
-
7977
국정원 돈 상납 받는 방법
17-11-20 13:16:25
-
7976
503이 그리운 일본
17-11-20 13:16:25
-
7975
인체 개조를 당한 대륙 여자 아나운서
17-11-20 13:16:25
-
7974
아기부터 챙긴 산후조리원 직원들
17-11-20 13:16:25
-
7973
[인터풋볼]伊 축구협회 회장, 최고의 감독 물색 중...콘테도 포함
17-11-20 11:16:17
-
7972
[공홈] 사우스햄튼전 클롭 인터뷰
17-11-20 11:16:17
-
7971
[스포츠조선] 미도 살라는 리버풀에서 얼마 안뛸듯.ㅎㅎ 살라는 레알 갈듯
17-11-20 11:16:17
-
7970
[스카이스포츠] 포그바는 제라드와 비교될 수 없다 - 베니테즈
17-11-20 11:16:17
-
7969
[골닷컴] 베네벤토, 87년 묵은 맨유 기록 경신…개막 13연패
17-11-20 11:16:17
-
7968
갈비 좀 드시고 가세요
1
17-11-20 11:15:59
-
7967
실제로 들으면 더 지렸을거같은 버스킹
17-11-20 11:15:59
-
7966
배기성 12살 연하 아내 미모
17-11-20 11:15:59
-
7965
AV배우 사토미 유리아 자서전 출간
17-11-20 11:15:59
-
7964
담배업계, 소주에 문제 제기
17-11-20 11:15:59
-
7963
최고의 시선강탈류 甲
17-11-20 11:15:59
-
7962
기적의 헬스장 ㄷㄷ
17-11-20 11:15:59
-
7961
슈트를 멋스럽게 입기 위한 공식
1
17-11-20 11:15:59
-
7960
한화 선수 일 하나 터짐
17-11-20 11:15:59
-
7959
영화배우 잭블랙도 부모로서 피해갈 수 없었던 그것
17-11-20 11:15:29
-
7958
스위스의 대표 술 압생트
17-11-20 11:15:29
-
7957
인천공항 입국심사 질문항목 추가
1
17-11-20 11:15:29
-
7956
여대생 쉐어하우스
17-11-20 11:15:29
-
7955
알바하는 여고생 끌어당겨 키스한 60대 할아버지
17-11-20 11: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