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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펩빡이는 2019년 이후에도 맨시티와 계약 연장에 열려있다.
2017-11-17 00:45:04 (7년 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에서 2019년 이후에 남아 있는 것에 열려 있다. 
그의 계약은 다음 시즌이 끝날 때까지이며,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예상되어 지지 않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포커스는 여전히 잉글랜드에서 그의 첫 번째 트로피를 따내는 것이며, Sportsmail이 알아낸 바로는 그와 시티 보드진의 끈끈한 관계로 인해 어떠한 협상도 순조로이 흘러가게 될 것이라고 한다.
기간 연장의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논의되지 않고 있지만, 소스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여름에 기꺼이 대화를 할 것이라고 한다.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에 재임하던 기간(각 4년과 3년)보다 더 길게 이티하드 스타디움에 머무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노스 웨스트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방식에 부응하고 있는 시티의 스쿼드에 힘을 얻고 있다고 한다.
또한, 개인적으로 구단의 필 포덴과 같은 선수를 감독으로서 더 많은 열정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지목했다고 한다. 지난 시즌 18세 이하 팀의 훈련을 자주 지켜본 과르디올라는 빠르게 그의 잠재력을 발견해냈으며, 포덴을 퍼스트팀 주전 멤버로 만들어 내는 입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한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086981/Man-City-boss-Pep-Guardiola-open-extending-contrast.html

[출처] 계약 연장을 통해 2019년 이후에도 맨체스터 시티에 남는 것에 열려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 (Manchester City World : 맨체스터 시티 월드) |작성자 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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