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 케파 아리사발리가, 빌바오와 재계약 근접설 부인 … 레알 마드리드행 근접?
2017-11-16 22:44:23 (7년 전)
케파 아리사발리가는 그 어느때보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가까워졌다. 레알 마드리드를 결정을 내렸다: 다음 시즌 골리 영입 1순위는 케파 아리사빌리가다. 상황은 선수측과 레알 마드리드의 의견이 같은 길에 서있어서 점점 호의적이다. 최근 정보에 의하면 빌바오가 케파와의 재계약에 근접했다고 이야기했지만 선수측에서 강하게 부인했다. 협상은 계속 막혀있고,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사실, 케파측의 상황은 매우 짜증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빌바오가 선수 누출 막기 위해 공을 선수에게 넘겨줬다고 했지만 양측간의 접촉은 전혀 없었다. 케파는 2018년 6월에 계약이 끝나고 1월 1일부터 다른 클럽들과 협상이 가능하다. 이 기간이 레알 마드리드가 선수측과 합의에 도달하고 선수를 영입하려고 결정할 때이다. 베르나베우 사무실에선 케파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지킬거라고 완전 자신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6월 27일 선수에 관한 아주 훌륭한 보고서를 관리하고 있는 중이다. 그 당시 U-21 대회에서 스페인은 이탈리아를 상대했는데 상대는 돈나룸마였다. 돈나룸마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선수였다. 이 날 경기에서 분명하게 이 둘의 퍼포먼스는 베르나베우 고위층들에게 몇 가지 의심을 덜어주었고, 케파가 선택되었다.
물론 상황을 가속화시키려는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까진 케파를 영입할 생각은 없다. 선수 또한 그것을 생각하고 있진 않다. 이 옵션은 아슬레틱과의 적대적 관계를 형성할 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키지 않을 것이며, 케파는 그를 키워준 빌바오의 뒷문을 통해서 떠날 것이다. 어느 쪽도 옵션을 찬성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양쪽다 테이블 위에 앉지도 않았다. 이 드라마는 오래 걸릴 위험이 있다.
http://as.com/futbol/2017/11/15/primera/1510781959_639416.html
이 기자는 세바요스 - 레알 마드리드 행을 맞춘 기자이긴 하지만 어제 재계약 근접했다는 얘기가 나와서 이 이야기는 조금 더 지켜봐야할 가능성이 있음.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257
[골닷컴] 그리즈만曰 음바페, 네이마르와 뛰는 것은 꿈
17-11-13 22:16:26
-
7256
[MIRROR] 마이클 오언 : 퍼거슨이 벤제마 놓친 덕분에 내가 맨유로 왔음
17-11-13 22:16:26
-
7255
[골닷컴] 프랭크 램파드 : “빅게임을 앞둔 드록바는 다른 드록바였어, 마치 한마리 짐승 같았...
17-11-13 22:16:26
-
7254
[스탠다드] 아르센 벵거는 다시 한번 심판을 비판했다
17-11-13 22:16:26
-
7253
[맨이브닝] 앙투앙 그리즈만 제가 여름에 무리뉴와 대화했냐고요? 아뇨.
17-11-13 22:16:26
-
7252
[더 선] 무리뉴는 꼬마로부터 에레라를 지키고싶어한다
17-11-13 22:16:26
-
7251
[BBC] 오늘의 가십:알리,토레스,아센시오,쇼,에브라,뉴캐슬 등
17-11-13 22:16:26
-
7250
[스카이스포츠] 가브리엘 제수스는 자신이 시티에서 빠르게 성장했다는것을 인정했다.
17-11-13 22:16:26
-
7249
[ESPN] 에레라 : 바르셀로나? 꼬마? 응 잔류~
17-11-13 22:16:26
-
7248
[더 선] 다음 시즌부터 맨체스터 시티의 퍼스트팀 일원이 될 파블로 마페오
17-11-13 22:16:26
-
7247
[메트로] 콘테 에이전트, PSG측과 접촉
17-11-13 22:16:26
-
7246
[빌트] 무리뉴는 빈약한 2선을 위한 투자로 에밀 포르스베리 노리고있다.
17-11-13 22:16:26
-
7245
[메트로
17-11-13 22:16:26
-
7244
[스포탈코리아] 레알에 열등감 갖지 않았다 20세 마페오의 당찬 고백
17-11-13 20:15:42
-
7243
[스포츠몰] 빅토르 모제스 첼시에게만 너무 가혹
17-11-13 20:15:42
-
7242
[트라이벌] 뱌르샤 러브콜을 걷어찬 고레츠카 난 EPL 생각뿐
17-11-13 20:15:42
-
7241
[트라이벌] 바카요코 모나코 떠나면, 첼시로 간다고 생각했었다
17-11-13 20:15:42
-
7240
[더 선] 마네는 부상이 의심되어 집으로 보내졌다
17-11-13 20:15:42
-
7239
[레퀴프] PSG 겨울 이적시장 소식
17-11-13 20:15:42
-
7238
[더 선] 앨런 시어러 : 드링크워터는 태도가 아주 글러먹은 새끼다
17-11-13 20:15:42
-
7237
[BBC] 레스터 시티는 3억 파운드의 빚 때문에 소송 중
17-11-13 20:15:42
-
7236
[더 선] 너로 정했다! 첼시 모라타 파트너로 이카르디 낙점
17-11-13 20:15:42
-
7235
[더선] 픽포드는 조 하트를 밀어내고 잉글랜드의 No.1이 될 것
17-11-13 20:15:42
-
7234
[인터풋볼] 설상가상 레스터? 구단주, 4천억 배상하게 생겼다!
17-11-13 20:15:42
-
7233
[스포탈코리아] 카르바할 돌아온다!
17-11-13 20: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