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리알 토마스] 델리 알리와 사인하려는 에이전시 중 멘데스의 제스티푸테가 선두 주...

2017-11-16 22:44:23 (7년 전)

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멘데스가 델리 알리를 그의 에이전시 제스티푸테와 사인하려는 선두주자다. 
알리는 현재 에이전트인 Rob Segal 과 계약이 만료될 때 에이전트를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현재 토트넘과의 계약은 2022년까지이나, 재계약에 관한 초기 협상이 논의되었고, 토트넘은 그가 에이전트를 잠재적으로 멘데스로 교체하는 2018년 이전에 새로운 계약에 사인할 것을 희망한다. 
Stellar, Base Soccer 그리고 Unique 를 포함한 다수의 자국의 탑 에이전시들이 그를 대표하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알리의 오랜 친구인 Harry Hickford 와 스포츠 법조인 Ian Lynam 이 그의 협상을 다루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제스티푸테는 무리뉴를 대표하는 에이전시이며, 호날두, 코스타, 오타멘디, 베르나르두 실바, 에데르손을 포함한 탑 플레이어들을 담당한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128574/tottenhams-dele-alli-could-link-up-with-jorge-mendes-agency-gestif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