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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hirinquito] 네이마르는 222m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2017-11-16 20:43:28 (7년 전)




- PSG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위한 징검다리 였다는 소문이 커지고 있다.



'La Sexta Tv'의 '엘 치링기토 데 후고네스'는, 네이마르가 PSG에서 방출 조항 (바이아웃) 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여름시장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둥지를 옮긴 네이마르는 여러가지 논쟁의 중심점에 있었다.


PSG는 222m 유로의 바이아웃을 지불하는 것으로 바르셀로나의 동의없이 선수를 영입할 수가 있었다.



원칙적으로 프랑스 축구에서는 영국이나 독일과 같이 의무적인 방출 조항 (바이아웃) 이 없다.


따라서, 이런 국가에서 뛰는 선수들을 영입하고자 한다면, 스페인 리그의 클럽들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올 여름 바르셀로나를 PSG의 베라티와, 리버풀의 쿠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클럽과 협상을 벌였었다.


반면 경제적으로 부유한 클럽들은 스페인에서 시행되는 바이아웃 제도를 이용하여 선수들을 빼올 수 있었다.



PSG 이적후, 네이마르는 에메리 감독과의 마찰, 클럽의 환경과 몇몇 팀원들과의 불화로 인하여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다.


따라서 네이마르가 PSG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방출 조항이 있다는 것은 매우 인상적인 소식이다.


'엘 치링기토 데 후고네스' 에 따르면, 네이마르의 이적료 222m을 그대로 지불하면 PSG를 떠나는 조항이 있다고 한다.











→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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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링크 : http://as.com/videos/2017/11/16/portada/1510815590_561571.html?autoplay=1

원문 링크 :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prensa-inglesa-pide-perdon-paulinho-642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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