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 방식에 따른 샷건의 종류
2017-11-16 16:41:30 (7년 전)
장전 방식에 따른 샷건의 종류
레버액션 샷건
방아쇠 울을 장전용 레버로 만들어 레버를 앞으로 밀고 당기는 것으로 탄피 배출과 장전을 하는 방식.
레버를 잡고 한바퀴 돌려서 장전하는 스핀로드라는 고급기술이 있다.
단점이 많으나 무언가를 탔을때 한손으로 돌려서 장전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병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다.
펌프액션 샷건
관형 탄창에 그립을 부착해서 이 그립을 후퇴 전진 시키는 것으로 탄피가 배출되고 새로운 산탄이 장전되는 방식.
위의 레버액션보다 장전이 살짝 빠른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엄청난 연습을 거듭하면
짤처럼 레버액션 샷건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빠르게 연사할 수 있다.
오토매틱 샷건
샷건 탄약이 발사되는 에너지를 이용해 다음 탄약을 장전하는 방식.
방아쇠를 당기기만 해도 연사가 가능하다.
유머게시판 : 8764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067
[스포탈코리아] K리거 대집결 신태용호 동아시안컵 명단
17-11-21 11:25:44
-
8066
[스포탈코리아] 스페인 천하 UEFA가 돌아본 21세기 베스트11
17-11-21 11:25:44
-
8065
[공홈] 울브스, 오스틴 사무엘스 재계약
17-11-21 11:25:44
-
8064
[Barca Blaugranes] 바르셀로나에 영원히 남고 싶다는 세르지 로베르토
1
17-11-21 09:25:03
-
8063
[스카이스포츠] 클롭 : 우린 이번시즌에 스터리지가 필요해!!
17-11-21 09:25:03
-
8062
[PLAZADEPORTIVA]솔레르는 남는다
17-11-21 05:23:43
-
8061
[미러] 프리미어리그 12R 아스날 2-0 토트넘 핫스퍼 평점
17-11-21 05:23:43
-
8060
[골닷컴-크리스 휘틀리] 아스널의 외질 트윗은 광범위한 소셜 미디어 문제들을 보여준다 - 아스...
17-11-21 05:23:43
-
8059
[마르카] 그리즈만: 아틀레티코에 남은걸 후회하지 않는다.
1
17-11-21 05:23:43
-
8058
[공홈] 오피셜, 아스날 수석 스카우터 미슐린타트 영입
17-11-21 03:23:05
-
8057
[골닷컴] 클롭살라, 첼시에선 소년이었지만 강인한 남자가 되어 리버풀에 왔어
17-11-21 01:22:22
-
8056
[스카이스포츠] 경찰에 전화해서 하소연하는 웨스트햄 팬들
17-11-21 01:22:22
-
8055
[SOHU] 광저우 헝다의 김영권, 그리스의 강호 AEK아테네로 이적 유력
17-11-21 01:22:22
-
8054
[공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로운 공식 커피 파트너 스폰서 계약 체결
17-11-21 01:22:22
-
8053
[더 선] 에버튼의 새로운 감독 후보 : 루이스 반 할..?
17-11-21 01:22:22
-
8052
[IB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리뉴에게 3명의 갈락티코급 사이닝을 약속했다
17-11-21 01:22:22
-
8051
[SBnation] 모라타 내 공격포인트 신기록? 팀이 우승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17-11-21 01:22:22
-
8050
[인터풋볼] 英 언론, 무리뉴 감독, 윌리안 영입도 원한다
17-11-21 01:22:22
-
8049
[마르카] 리오넬 메시는 4번째 골든부츠를 수상한다.
17-11-21 01:22:22
-
8048
[버밍험메일] 사이도 베라히노는 퓰리치 감독 경질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17-11-21 01:22:22
-
8047
[텔레그래프] 과르디올라: 이번 시즌 챔스에 필 포든 기용할 예정
17-11-21 01:22:22
-
8046
[오피셜] 아스날 수석 스카우터 미슐린타트 영입
17-11-21 01:22:22
-
8045
[스카이스포츠] 래시포드 : 이기는 느낌이 돌아왔음 ㅎㅎ
17-11-21 01:22:22
-
8044
[지하철] 레알이 새로운 비드를 준비 중, 맨유 보드진 데헤아를 뺏길까봐 무셔워
17-11-20 23:21:35
-
8043
[미러] 벤제마: 지단 투톱 전술 개 별로임, 그리고 호날두도;;
17-11-20 23: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