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cablaugrane] 쿠티뉴 영입이 실패하면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시도 할 바르셀로나
2017-11-16 12:39:51 (7년 전)
[Barcablaugrane] 쿠티뉴 영입이 실패하면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시도 할 바르셀로나
- 바르셀로나는 그동안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 영입을 계속적으로 시도해왔음, 그러나 금액 차이로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음
- 쿠티뉴 말고, 또 바르샤와 지속적으로 연결 되어왔던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있음
- 스페인 언론지 문도는 그동안 에릭센의 바르샤행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최근에 에릭센이 바르샤 이적은 불가능하다고 보도함
- 에릭센은 자신이 토트넘과 2020년까지 계약되어있으나, 항시 축구선수는 이적루머에 휩싸인다고 말했음
- 그러면서도,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구단 중에 바르셀로나가 있었다며 이적루머를 시인함
-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구체적으로 접근하지는 않았다고 함. 바르샤 이적은 우리에겐 꿈이고 이적가능성도 있다고 함
- 그러나 바르셀로나 구단에서 관심이 없다면, 선수 스스로가 이적을 할 수 없지는 않느냐 라며 애매한 입장을 보였음
- 아직 바르셀로나가 에릭센에게 얼마를 지불 할 계획인지는 알 수가 없음
- 그의 평가는 다양하겠지만, 지금까지의 업적과 역사를 돌이켜 보면 쿠티뉴보다 좋은 영입대안 일수도 있음
- 두 선수를 비교, 바르셀로나와 더 적합한 선수를 뽑자면 쿠티뉴보단 에릭센이 현명할 듯
- 쿠티뉴의 화려함 보다는 에릭센의 창의성과 기량이 바르셀로나 미드필드진에 큰 힘이 될것임
http://www.barcablaugranes.com/2017/11/15/16654558/is-christian-eriksen-a-better-choice-for-fc-barcelona-than-philippe-coutinho
유머게시판 : 8714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097
2011 동일본 대지진
17-11-21 17:27:56
-
8096
열도의 만두 가게
17-11-21 17:27:56
-
8095
저스티스 리그를 구원할 남자
17-11-21 17:27:56
-
8094
무단횡단 올타임 레전드
17-11-21 17:27:56
-
8093
아재들의 학창시절 악몽
17-11-21 17:27:56
-
8092
중고생들에게 내려진 롱패딩 금지령
17-11-21 17:27:36
-
8091
8090 추억의 외화
17-11-21 17:27:36
-
8090
일본 민간인들은 전쟁에 대한 책임이 없는가?
17-11-21 17:27:36
-
8089
[ESPN] 샬케는 외질의 복귀를 고려중이지만, 내년 여름에는 데려올 수 없을 것이다
17-11-21 15:27:25
-
8088
먹으면서 자괴감 들던 음식 원탑
17-11-21 15:27:01
-
8087
언냐들 왕뚜껑 때문에 빡침
1
17-11-21 15:27:01
-
8086
교생 레전드
17-11-21 15:27:01
-
8085
한석봉도 울고갈 명필
17-11-21 15:27:01
-
8084
파병 다녀온 오빠를 본 여동생 반응
1
17-11-21 15:27:01
-
8083
롱패딩 일침
17-11-21 15:27:01
-
8082
??: 여어
17-11-21 15:27:01
-
8081
존잘남과 존못남의 인생
17-11-21 15:27:01
-
8080
아 이걸 살리네
17-11-21 15:26:36
-
8079
한국 여행 온 일본 배우
17-11-21 15:26:36
-
8078
현직 카페사장이 쓴 외모의 중요성
17-11-21 15:26:36
-
8077
귀순병 직접 구조했다는 JSA 대대장
17-11-21 15:26:36
-
8076
공홈) 21세기 UEFA 올스타팀에 선정된 제라드
17-11-21 13:30:26
-
8075
[스카이스포츠] 벨라미는 웨일즈 국대 감독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걸 인정했다.
17-11-21 13:26:24
-
8074
[스커이스포츠] 뉴캐슬은 아만다로부터 구단 매입 비드를 받음
17-11-21 13:26:24
-
8073
[스포츠조선] 아쉬운 이승우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는데...
17-11-21 13: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