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쉬 풋볼] 카라 음~보지 영입 레이스에 합류한 리버풀 & 브라이튼
2017-11-16 10:39:11 (7년 전)
[터키쉬 풋볼] 카라 음~보지 영입 레이스에 합류한 리버풀 & 브라이튼
리버풀과 브라이튼은 카라 음보지 영입 레이스에 합류했다.
터키쉬 풋볼은 지난 주 몇몇의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음보지 영입 레이스에 합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음보지 에이전트 曰
"카라는 많은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주 런던에서 그 클럽들의 대표자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6,7팀 정도와 대화를 나눴지만 어떤 팀인지 밝힐 수는 없습니다."
그 클럽들 중 리버풀과 브라이튼이 포함되어 있다.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터키 리그의 팀들은 국가대표팀에서의 음보지를 관찰했다.
세네갈에서 추가로 대화가 있었고 오퍼를 제시한 팀도 있다고 한다.
"잉글랜드, 이탈리아, 페네르바체, 갈라타사라이, 베식타스의 스카우터들이 음보지의 경기를 보러왔습니다."
"대화를 나눴고, 잉글랜드와 터키팀들은 오퍼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http://turkish-football.com/liverpool-everton-join-battle-10m-rated-kara-mbodji-several-premier-league-italian-turkish-clubs-send-scouts-senegal-world-cup-qualifier/
락싸-Ophrodite님 번역
댓글 1개
오랜벗
2017-11-16 14:34 (7년 전)
추천0
비추천0
카라 보...지 라해서 왔더니....
유머게시판 : 878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392
사진으로 보는 이승기 전투력
17-11-05 13:01:08
-
6391
세정이의 1대100 찍기 실력
17-11-05 13:01:08
-
6390
여자친구에게 차인 이유
17-11-05 13:01:08
-
6389
신형 계단오르기 머신
17-11-05 13:01:08
-
6388
언짬몇?
17-11-05 13:01:08
-
6387
친구가 저한테서 냄새가 난대요
17-11-05 13:01:08
-
6386
끝을 모르는 가상화폐 시세
17-11-05 13:01:08
-
6385
셀카에만 존재하는 행복
17-11-05 13:01:08
-
6384
투신 여성, 출근길 60대 남성 위로 떨어져
17-11-05 13:00:38
-
6383
자식잃은 부모에게 성상납 요구한 군 수사관
17-11-05 13:00:38
-
6382
평창 근황
17-11-05 13:00:38
-
6381
10살 꼬마 유튜버
17-11-05 13:00:38
-
6380
욕 나오는 트럭 기사
17-11-05 13:00:38
-
6379
천조국 여대생들이 선호하는 사이즈
17-11-05 13:00:38
-
6378
군대 간 아들 울게 만든 엄마의 김밥
17-11-05 13:00:38
-
6377
창원 폭발 사고낸 운전자의 실체
17-11-05 13:00:38
-
6376
조선시대의 최순실
17-11-05 13:00:38
-
6375
한 주 동안 워렌 버핏처럼 먹어보기
17-11-05 13:00:38
-
6374
공항에 방치된 자동차들
17-11-05 13:00:38
-
6373
몸매에 인성까지 겸비
17-11-05 13:00:38
-
6372
차원이 다른 뇌물
17-11-05 13:00:38
-
6371
조상님들이 세조를 싫어했던 이유
17-11-05 13:00:38
-
6370
고영주 이사장의 위엄
17-11-05 13:00:38
-
6369
실력으로 낚는 진짜가 나타났다
17-11-05 13:00:38
-
6368
[미러-사이먼 멀럭] 페르난지뉴, 맨시티와 1년 계약연장 임박
17-11-05 11: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