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러시아 월드컵에서 에릭 다이어를 3백의 센터백으...
2017-11-16 10:39:11 (7년 전)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에릭다이어를 3백의 센터백으로 이동시키는 내년 여름 월드컵의 마스터플랜을 계획중이다.
최근 독일과 브라질을 상대로한 평가전에선 선수 옵션수의 부족으로 미드필더 위치에 다이어가 필요했고, 이러한 시스템을 실험할수가 없었다.
사우스게이트는 다이어를 그의 핵심플레이어로 보고있으며, 그가 중앙수비 역할을 실행해주기 원한다.
토트넘에서 다이어는 그의 플레이타임 절반을 그 위치에서 소화했으며, 이번주 초 사우스게이트는 다이어가 다시 그 위치로 돌아갈수 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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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게이트는 다이어에 대해 "그는 필드위에서 놀라운 전술적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며, 나를 위한 사운딩 보드 역할을 해준다."고 말했다.
해리케인과 다른 고참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사우스게이트는 다이어를 독일과 브라질전의 캡틴으로 임명했다.
아마도 러시아에선 해리케인이 주장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다이어 역시 빠른 속도로 대표팀내 영향력이 높은 인물이 되었다.
만약 내일 당장 월드컵이 시작된다면, 에릭 다이어의 양 옆으로 스톤스와 필존스가 배치될것이라고 생각되어지고 있다. 스톤스는 더 넓은 범위에서 그의 볼을 다루는 스킬을 사용할것으로 보인다.
가장 선호하는 포메이션은 3-5-1-1. 케인과 알리가 앞쪽으로, 그리고 2명의 윙백과 3명의 미드필더가 지원하는 전술이다.
조던 헨더슨은 사우스게이트의 홀딩미드필더 역할에서 최고의 옵션으로 여겨지고 있다.
아담 랄라나는 뛸 장소들 중 하나를 사우스게이트와 결정하게 될것이고, 윙크스나 치크가 경쟁자가 될것이다.
카일워커와 대니로즈가 윙백 역할을 맡게될테지만, 라이언 버틀란드가 토트넘 선수(대니로즈)를 밀어낼수도 있을것이다.
이러한 사우스게이트의 계획은 스털링과 레쉬포드의 역할에 의문부호를 남긴다. 모두 위협적인 공격자원들이고, 특히 스털링은 멋진 시즌을 보내고 있다.
상황은 지금과 내년 여름사이에 얼마든지 바뀔수도 있다. 사우스게이트는 그 주변의 선수들에게 지금도 늦지않았다고 주장한다.
"물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도 얼마든지 시간이 있습니다. 모두 기량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사우스 게이트가 말했다.
"선수들이 경기를 잘해가고 있다면, 우리는 팀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선수들을 선별할것입니다"
하지만 사우스게이트는 그가 첫번째 수석매니저로서 임하는 첫번째 월드컵 토너먼트에 대한 청사진을 이미 가지고 있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086745/England-boss-Gareth-Southgate-World-Cup-masterplan.html
요약
1.사우스게이트는 월드컵 플랜 이미 거의 정해놓음.
2.그냥 현재 포체티노의 토트넘 3-5-2 전술 잉글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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