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카르바할: 나 은퇴할까봐 너무 무서웠음 ㅠㅠ
2017-11-16 00:35:48 (7년 전)
[더 선] 카르바할: 나 은퇴할까봐 너무 무서웠음 ㅠㅠ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 카르바할은 자신의 경력이 심장마비로 안 좋게 끝나는 것을 걱정했다.
스페인 국적의 오른쪽 풀백은 의사로 부터 심근염을 진단 받은 뒤 10월 초까지 무기한 배제되었다.
다니 카르바할은 자신의 커리어가 심장 바이러스가 발견된 뒤 안 좋게 끝나는 것을 우려했다.
25세의 이 선수는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고 어쩌면 토요일 마드리드 더비에서 1군경기 복귀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카르바할은 은퇴에 대한 것은 본인의 의지로 조절 할 수 없었으며 커리어가 빨리 끝날수 있던 것을 인정했다.
디아리오 마드리드스타와의 인터뷰 중 : "나는 매우 두려웠다, 그것이 심각하다면 은퇴까지 생각해볼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3~4주 동안은 최악이였다, 심장 박동이 높지 않았고 어떤 방식으로도 그것을 끌어올릴수 없었다."
운동 선수의 신체는 매우 중요하다, 특별한 활동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레알은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로의 원정때 카르바할을 데려가는 것을 확정지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917959/dani-carvajal-heart-condition-force-retire-real-madrid/
스페인선수에 대한 기사라 마르카나 다른 스페인 언론사에서 가져오려 했지만 찾기 힘들어서 더선에서 가져왔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유머게시판 : 8706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436
여중생 폭행 만평
17-09-05 16:36:54
-
435
환상의 콤비
17-09-05 16:36:54
-
434
열도의 피팅 모델
17-09-05 16:36:54
-
433
요즘 수행평가
17-09-05 16:36:54
-
432
코너 맥그리거 뇌 손상
17-09-05 16:36:54
-
431
아무리 고문을 해도 입을 안 여네
17-09-05 16:36:54
-
430
어느날 별이 내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17-09-05 16:36:54
-
429
군대가는 오빠를 앞에 두고
17-09-05 16:36:54
-
428
명동에서 파는 15000원 랍스터 구이
17-09-05 16:36:54
-
427
이해 안가는 10대 소녀
17-09-05 16:36:54
-
426
미사일 탄두 중량 해제
17-09-05 16:36:54
-
425
흑초딩 댄스
17-09-05 16:36:54
-
424
귀여운 치어리더
17-09-05 16:36:54
-
423
조선족들의 의료보험 이용법
17-09-05 16:36:54
-
422
남친에게 추궁당하자
17-09-05 16:36:54
-
421
트와이스 팬카페 영구차단 사진
17-09-05 16:36:54
-
420
2017년판 공업용 우지 사건
17-09-05 16:36:54
-
419
부산 여중생 가해자
17-09-05 16:36:54
-
418
일곱살 딸내미의 선물
17-09-05 16:36:54
-
417
TV 나왔다
17-09-05 16:36:54
-
416
미국 네티즌 문화 충격
17-09-05 16:36:54
-
415
부산 여중생 폭행 처벌 힘들것...
17-09-05 16:36:29
-
414
천조국 군인들의 저격수 잡는방법
17-09-05 16:36:29
-
413
학교폭력에 대한 정우영 캐스터 인스타그램
17-09-05 16:36:29
-
412
부산지방경찰청이 욕먹는 이유
17-09-05 16: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