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카르바할: 나 은퇴할까봐 너무 무서웠음 ㅠㅠ
2017-11-16 00:35:48 (7년 전)
[더 선] 카르바할: 나 은퇴할까봐 너무 무서웠음 ㅠㅠ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 카르바할은 자신의 경력이 심장마비로 안 좋게 끝나는 것을 걱정했다.
스페인 국적의 오른쪽 풀백은 의사로 부터 심근염을 진단 받은 뒤 10월 초까지 무기한 배제되었다.
다니 카르바할은 자신의 커리어가 심장 바이러스가 발견된 뒤 안 좋게 끝나는 것을 우려했다.
25세의 이 선수는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고 어쩌면 토요일 마드리드 더비에서 1군경기 복귀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카르바할은 은퇴에 대한 것은 본인의 의지로 조절 할 수 없었으며 커리어가 빨리 끝날수 있던 것을 인정했다.
디아리오 마드리드스타와의 인터뷰 중 : "나는 매우 두려웠다, 그것이 심각하다면 은퇴까지 생각해볼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3~4주 동안은 최악이였다, 심장 박동이 높지 않았고 어떤 방식으로도 그것을 끌어올릴수 없었다."
운동 선수의 신체는 매우 중요하다, 특별한 활동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레알은 완다 메트로폴리타노로의 원정때 카르바할을 데려가는 것을 확정지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917959/dani-carvajal-heart-condition-force-retire-real-madrid/
스페인선수에 대한 기사라 마르카나 다른 스페인 언론사에서 가져오려 했지만 찾기 힘들어서 더선에서 가져왔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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