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마탱] 아이들에게 멋진 시간을 선물한 파비뉴
2017-11-16 00:35:48 (7년 전)
[모나코-마탱] 아이들에게 멋진 시간을 선물한 파비뉴
http://www.monacomatin.mc/football/as-monaco-fabinho-retrouve-le-banc-de-lecole-184046
AS모나코의 파비뉴는 A매치 기간 중 모나코 국립 교육원에 다니는 23명의 아이들에게 찾아가 멋진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그는 여러 질문에 답변을 해주고,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고, 함께 놀았습니다.
파비뉴 인터뷰
모나코에서의 최고의 기억
"지난시즌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8강에 진출한 기억이 최고야."
별명이 왜 파비뉴?
"브라질에서는 뒤에 inho를 붙이는게 흔해. 우리 팀에 이미 Fabio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가 있기때문에 코치들이 나를 파비뉴(Fabinho)라고 불렀고, 그게 그냥 별명으로 굳어졌어."
은퇴 후?"나는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에도 축구계에 남고 싶어. 나도 아직 어리기때문에 상세하게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AS모나코의 스탭이 될 수도 있지. 시간이 지나 그때가 되면 알수있을 거야."
"토마 르마.그는 우리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야. 그는 현재 국가대표이며 앞으로도 밝은 미래를 기다리고 있는 선수지."
유머게시판 : 8727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70
고양이가 싸우고 있습니다.
1
17-09-03 11:53:38
-
169
브레이크 없는 여성 혐오
17-09-03 11:52:18
-
168
핑크 유아
17-09-03 11:52:18
-
167
대한민국 군대
17-09-03 11:52:18
-
166
강예원의 매력
17-09-03 11:52:18
-
165
홍석천 용산구청장 출마 선언
17-09-03 11:52:18
-
164
세월호에 실린 적 없다던 철근
17-09-03 11:52:18
-
163
행사 뛰는 하니
17-09-03 11:52:18
-
162
차오루 칭찬
17-09-03 11:52:18
-
161
요구르트 아줌마 나연
17-09-03 11:52:18
-
160
한 직장을 오래 다닐 방법
17-09-03 11:52:18
-
159
예인이의 손장난
17-09-03 11:52:18
-
158
128억원 기부금 사건
17-09-03 11:52:18
-
157
그녀가 날 보고 웃었다
17-09-03 11:52:18
-
156
프리스틴 김민경
17-09-03 11:52:18
-
155
안정환의 첫 축구화
17-09-03 11:52:18
-
154
까칠남녀 팩트 폭행
17-09-03 11:52:18
-
153
내숭이고 뭐고 없는 생존돌 예린
17-09-03 11:52:18
-
152
비판적 지지는 적폐! 정치는 믿음!
17-09-03 11:52:18
-
151
백종원 조언받고 확 변신
17-09-03 11:52:18
-
150
햄버거 파는 만화
17-09-03 11:52:00
-
149
지하철 남성전용칸을 요구하는 日, 도대체 무슨일이?
17-09-03 11:52:00
-
148
김영권 ‘관중 발언’은 말실수가 아니다
17-09-03 11:52:00
-
147
화끈한 자라니
17-09-03 09:50:30
-
146
집중력 향상시키는 나라
17-09-03 09: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