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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벌] 카윗 제라드 > 반니, 토레스, 로벤, 수아레즈
2017-11-16 00:35:48 (7년 전)




디르크 카윗, Voetbal International과의 인터뷰


"나는 수아레즈, 토레스, 마스체라노, 반 니스텔루이, 로벤과 같은 많은 훌륭한 선수들과 뛰어봤지만, 단연 최고는 스티븐 제라드다."


"그는 모든 것을 통제했다. 그는 스피드도 있었고, 골도 넣을 수 있었고, 상대가 볼을 잡으면 파울을 저지르지 않는 선에서 볼을 뺏으려고도 했다. 내가 뛰어봤던 최고의 팀메이트였다." 


"매일매일 그와 통화를 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몇 년에 한 번씩 본다. 그리고 제라드가 내 고별전에 왔음 한다."


http://ht.ly/EzFr30gAC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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