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 데니스 수아레즈 이적시장에 포함되어있는 느낌이다 (약스압)
2017-11-15 22:34:55 (7년 전)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1115/432890151753/denis-suarez.html
데니스 수아레즈 曰
지금까지의 제 시즌이요? 전 지난시즌부터 한단계 더 발전했다고 생각해요.
전 항상 더 많이 뛰고 싶어요. 왜냐하면 제가 경기에 나가서 제 실력을 입증해야한다는걸 아니까요.
더 많은 출전시간이요? 그건 감독님에게 달린거죠. 전체적으로 제 퍼포먼스에 전 행복해요.
올해 저는 팀에서 기분이 훨씬 편안해요.
저는 골과 어시스트에 기여해야해요. 3, 4경기 연속으로 뛰는게, 1경기를 뛰고 4경기 동안 기다리는것보단 훨씬 쉬운 일이란게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건 감독님께 달린 일이고 저는 감독님이 처음부터 저를 대하는 방식이 만족스러웠어요.
상황에 대해 감독님과 논의해봤냐고요? 아뇨. 우린 그에 대해 대화를 나누지 않았어요.
제 포지션엔 많은 선수들이 있고 이니에스타는 높은 레벨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죠. 제가 기회를 잡을때 저는 그 기회를 활용해야해요.
제가 항상 말해왔듯, 제 꿈은 바르셀로나에서 성공하는 거에요. 전 여기에 오랫동안 남을거에요.
제가 엔리케의 스타일보다 발베르데 감독님의 스타일을 더 좋아하냐고요? 네. 왜냐하면 제게 더 자유가 부여되고 그게 저를 도와주니까요.
데니스 수아레즈 曰
나폴리의 관심이요? 전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하지 않아요. 제 동료들은 여름에 제가 잔류하도록 격려해줬어요.
전 바르사에서 성공하고 싶어요. 루머들은 저를 통해 나오는게 아니에요. 전 어떠한 오퍼도 듣지 못했어요.
이적시장이 다가오는데, 제가 그 이적시장에 포함된 느낌을 받고 있어요.
왜 제가 그들이 저를 이적시장에 등록하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냐고요? 저도 모르겠어요. 정말로요.
전 클럽과 이런 것들에 대해 대화를 하지 않았고 정말 여기 남고 싶어요.
제게 있어 팀들이 제게 관심이 있다는건 제 프라이드에요. 왜냐하면 관심들은 제가 잘 하고 있단걸 의미하는것이기 때문이죠.
제가 100경기를 달성하기 전까지 10경기를 뛸때마다, 클럽은 시티에 80만 유로를 지불해야하죠. 그게 제게 영향을 끼치냐고요?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전 800만 유로는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제 미래요? 전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아요. 전 현재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하고, 여기서 최선을 다하려고 시도하고 찬스를 잡아야합니다.
전 여기가 집이라고 느끼고 있고 제 스타일이 클럽과 잘 맞는다고 느낍니다.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697
[인터풋볼] ATM 사랑 코케, 떠나고 싶은 사람은 자유롭게 나가라
17-11-17 18:51:37
-
7696
[리버풀에코-제임스 피어스] 사디오 마네는 재발된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오늘 트레이닝 세션...
17-11-17 18:51:37
-
7695
[익스프레스] 네이마르 : 나는 문제없다
17-11-17 18:51:37
-
7694
[MEN] 밑의 투레 이별통보 기사는 오역입니다 - 진짜는 에보우에: 야야는 이제 시티를 떠나야
17-11-17 18:51:37
-
7693
[포포투] 맨전드 曰 : 리버풀 아직 우승가능함
17-11-17 18:51:37
-
7692
[더 선] 무리뉴는 1월에 로즈를 영입을 하기 위한 단계를 밟아갈 것이다
17-11-17 18:51:37
-
7691
[익스프레스] 무리뉴는 루이스를 재영입할려고한다
17-11-17 18:51:37
-
7690
JTBC가 또...
17-11-17 18:51:05
-
7689
[espn] 우리형 7개의 발롱, 7명의 자녀가 좋겠군
17-11-17 16:50:56
-
7688
[엠스플뉴스] 즐라탄 복귀 시 공격형 MF 맡고 싶다…루카쿠와 공존 가능?
17-11-17 16:50:56
-
7687
[리버풀 에코] 사디오 마네 소튼전 출격
17-11-17 16:50:56
-
7686
[더 타임즈] 첼시, 경기장 재개발에 10억 파운드 투자 계획
17-11-17 16:50:56
-
7685
클럽에서 춤추는 여자 유형 12가지
17-11-17 16:50:37
-
7684
스키강사 레전드
1
17-11-17 16:50:37
-
7683
장유유서가 무너진 미국 모습
17-11-17 16:50:37
-
7682
세상에는 3종류의 남자가 있다
17-11-17 16:50:37
-
7681
중세 판금갑옷에 대한 오해
17-11-17 16:50:37
-
7680
딸의 마지막 유서
17-11-17 16:50:07
-
7679
포항 고3의 눈물
17-11-17 16:50:07
-
7678
사기매매혼
17-11-17 16:50:07
-
7677
(스압) 저스티스 리그 본 만화
17-11-17 16:50:07
-
7676
(스압) 실존했던 거대 생명체들
17-11-17 16:50:07
-
7675
박혜진이 감정조절이 어려웠던 순간
17-11-17 16:50:07
-
7674
[스포츠경향] 비싼 티켓 가격 때문에 경기장 외면하는 영국 젊은 축구팬
17-11-17 14:49:57
-
7673
[SPOTV뉴스] 前 맨유 퍼디난드, 현역이라면?…맨유 아닌 맨시티 선택
17-11-17 14:4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