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매너에서도 승리한 스웨덴 감독
2017-11-15 20:34:06 (7년 전)
[AS] 매너에서도 승리한 스웨덴 감독
- 이탈리아 전 승리에도, 스웨덴 감독은 품위를 지켰다
: 스웨덴의 감독 '얀느 안더손' 은 축하행사 이후 선수들이 버린 쓰레기를 깨끗이 치우고 있었다.
스웨덴은 2018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열차에 올라탔고, 이탈리아는 탈락의 구렁텅이에 빠졌다.
얀느 안더손 감독이 지휘하는 스웨덴 대표팀은 이탈리아 산시로 경기장에서 마음껏 기쁨을 누렷다.
라커룸은 선수들의 흥분으로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하지만 몇몇 기자들의 카메라는 이 탈의실에서
비정상적인 장면을 포착했다. 그들은 난장판이 된 산시로 라커룸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는
스웨덴 감독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마도 전세계 어느 감독도 이런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다.
──────────────────────────────────────────────────────
원문 링크 : http://as.com/futbol/2017/11/15/mundial/1510727489_976638.html
──────────────────────────────────────────────────────
유머게시판 : 863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267
불편해서 안 신는 신발
24-10-17 15:57:42
-
86266
스시녀가 알려주는 일본
24-10-17 15:56:37
-
86265
엄마보고 이상하다고 대드는
24-10-17 15:55:23
-
86264
연봉 4700인데 퇴사자 속출하는 좋소
24-10-17 15:54:12
-
86263
출근 1시간만에 회사 그만둔
24-10-17 15:53:02
-
86262
한국인은 이해하기 힘든 일본
24-10-17 15:51:13
-
86261
와이프와 10년째 의절
24-10-17 15:49:55
-
86260
요즘 04년생들
24-10-17 15:48:41
-
86259
찐따들이 자기가 찐따인걸 모르는
24-10-17 15:47:31
-
86258
남사친을 꼬시고 싶었던
24-10-17 15:29:59
-
86257
남친번호 저장안하는
24-10-17 15:28:47
-
86256
동거에서 결혼
24-10-17 15:27:24
-
86255
못생긴 사람이 고백
24-10-17 15:26:13
-
86254
여자가 남친을 프사로 안하는
24-10-17 15:24:37
-
86253
시비 안걸리는 관상
24-10-17 15:23:10
-
86252
중소기업 갤러리 회식
24-10-17 15:21:38
-
86251
친오빠가 모텔 알바 짤린
24-10-17 15:20:30
-
86250
퇴근길 명동입구의 정체
24-10-17 15:19:09
-
86249
한 여직원의 재택근무
24-10-17 15:17:46
-
86248
30대에 연애하기 힘든 10가지
24-10-17 15:12:39
-
86247
공도에서 잘못걸리면
24-10-17 15:11:18
-
86246
국내산 골드키위와 뉴질랜드산 골드키위의
24-10-17 15:10:05
-
86245
노안 레전드
24-10-17 15:08:37
-
86244
선배도 학식 혼자
24-10-17 15:04:23
-
86243
성심당 신메뉴
24-10-17 1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