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이적 시장에 대한 Q&A 요약
2017-11-15 18:33:22 (7년 전)
[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이적 시장에 대한 Q&A 요약
- 지난 여름 FSG는 케이타, 살라, 반 다이크를 데려오기 위해 최선을 다함. 욕 먹을 정도는 아님.
- 반 다이크 대안? 있었음. 근데 대체자 영입 권한은 FSG한테 없고 위르겐 클롭한테 있음. 클롭은 필요 없다고 했고 그래서 영입 안 한거.
- 리버풀은 엠레찬 잔류 원하지만 1. 높은 주급 2. 바이아웃 둘 다 들어줄 생각은 없어.
- 쿠티뉴 1월에 나간다는 소리는 들은 적 없음. 여전히 매우 단호함.
- 고레츠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하는 팀이 많아서 지켜봐야 돼. 리버풀은 찬의 대체자로 원하고있어.
- 수비수 영입 안한건 미스테리. 클롭에게 몇몇 탑클래스 수비수를 제안 했지만 모두 거절당함. 클롭: 난 지금 센터백으로 충분함 ㅋㅋ
- 만약 내가 공격수 한 명 영입 가능하다면 베르너. 클롭 축구에 완벽해 보여.(리버풀이 관심 있다는거 아닙니당)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owners-fsg-creative-transfer-13902695
:
[출처] [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이적 시장에 대한 Q&A 요약 (더 콥스 - Liverpool Football Club) |작성자 5turridge
유머게시판 : 8684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747
벚꽃나무가 한철용으로 심은 것 같은데
24-12-03 15:23:18
-
86746
점장의 성추행 때문에 당황한 알바
24-12-03 15:22:52
-
86745
배달앱 없던 시절 모습
24-12-03 15:22:17
-
86744
길바닥에 버려진 소고기
24-12-03 15:21:47
-
86743
로또 당첨됐는데 성과금까지 다 받고 퇴사한 사람
24-12-03 15:21:12
-
86742
중국 짝퉁의 위엄
24-12-03 15:20:43
-
86741
군입대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남자
24-12-03 15:20:13
-
86740
KFC에서 프로포즈하고 조롱당한 커플
24-12-03 15:19:42
-
86739
7시간 이상 수면이 필요한 이유 ㄷㄷ
24-12-03 15:19:10
-
86738
실시간 안산 어느 한 골목 여사님 차 현황
24-12-03 15:18:42
-
86737
분노는 6초 이내에 사그라든다
24-12-03 15:18:10
-
86736
빠니보틀의 진정한 광기
24-12-03 15:17:35
-
86735
벤츠 전기차 기술 수준
24-12-03 15:17:05
-
86734
방송하다 큰일 날 뻔한 강호동
24-12-03 15:16:32
-
86733
팬미팅 수익만 100억 넘는 남자 배우 ㄷㄷㄷㄷ
24-12-03 15:15:56
-
86732
시고르자브종개 성장기
24-12-03 15:15:24
-
86731
알페스 박멸 불가능 근황
24-12-03 15:14:51
-
86730
회사에 굉장한 신입이 들어옴
24-12-03 15:14:19
-
86729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24-12-03 15:13:46
-
86728
페미모임 닉네임 특징
24-12-03 15:13:08
-
86727
살아가면서 필요 없는 거
24-12-03 15:12:39
-
86726
유쾌 그 자체...성대 단톡방
24-12-03 15:11:40
-
86725
친환경 제설제를 살포하는 해군
24-12-03 15:11:08
-
86724
소개팅에 귀가 없는 분이 나왔어요
24-12-03 15:10:29
-
86723
훈바리와 쌍배미 사랑싸움 유출
24-12-03 15: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