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이적 시장에 대한 Q&A 요약
2017-11-15 18:33:22 (7년 전)
[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이적 시장에 대한 Q&A 요약
- 지난 여름 FSG는 케이타, 살라, 반 다이크를 데려오기 위해 최선을 다함. 욕 먹을 정도는 아님.
- 반 다이크 대안? 있었음. 근데 대체자 영입 권한은 FSG한테 없고 위르겐 클롭한테 있음. 클롭은 필요 없다고 했고 그래서 영입 안 한거.
- 리버풀은 엠레찬 잔류 원하지만 1. 높은 주급 2. 바이아웃 둘 다 들어줄 생각은 없어.
- 쿠티뉴 1월에 나간다는 소리는 들은 적 없음. 여전히 매우 단호함.
- 고레츠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하는 팀이 많아서 지켜봐야 돼. 리버풀은 찬의 대체자로 원하고있어.
- 수비수 영입 안한건 미스테리. 클롭에게 몇몇 탑클래스 수비수를 제안 했지만 모두 거절당함. 클롭: 난 지금 센터백으로 충분함 ㅋㅋ
- 만약 내가 공격수 한 명 영입 가능하다면 베르너. 클롭 축구에 완벽해 보여.(리버풀이 관심 있다는거 아닙니당)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owners-fsg-creative-transfer-13902695
:
[출처] [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이적 시장에 대한 Q&A 요약 (더 콥스 - Liverpool Football Club) |작성자 5turridge
유머게시판 : 877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31
타이베이 왕자치즈감자
17-09-06 12:54:09
-
530
아동 성범죄 처벌 수준
1
17-09-06 12:54:09
-
529
기사님 급브레이크 한번 부탁
1
17-09-06 12:54:09
-
528
열받게 하는 범블비
17-09-06 12:54:09
-
527
노키즈존이 되는 과정
1
17-09-06 12:54:09
-
526
부산 사하구 경찰관계자 답변
1
17-09-06 12:54:09
-
525
공공 미술의 세계
1
17-09-06 12:54:09
-
524
세상은 그런 거란다
17-09-06 12:54:09
-
523
KTX 타고가다 화난 언냐
17-09-06 12:54:09
-
522
마음이 사망 사건
1
17-09-06 12:54:09
-
521
빡친 이웃 주민
1
17-09-06 12:54:09
-
520
운전석을 뛰쳐 나가 절도범을 잡은 버스 기사
1
17-09-06 12:54:09
-
519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의 일화
17-09-06 12:53:49
-
518
신정환 예능 복귀
17-09-06 12:53:49
-
517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만평
17-09-06 12:53:49
-
516
오해 받은 아유미
17-09-06 10:52:20
-
515
전공을 살린 창업
17-09-06 10:52:20
-
514
은하의 매력
17-09-06 10:52:20
-
513
직장생활을 한장의 사진으로 표현
17-09-06 10:52:20
-
512
유라의 매력은 이게 아닌데
17-09-06 10:52:20
-
511
대한민국 축구 특징
17-09-06 10:52:20
-
510
마광수 숨진 채 발견
17-09-06 10:52:20
-
509
사건 축소에 급급한 부산 경찰
17-09-06 10:52:20
-
508
쯔위 찌르는 모모
17-09-06 10:52:20
-
507
경찰들의 반응
17-09-06 10:5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