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이적 시장에 대한 Q&A 요약
2017-11-15 18:33:22 (7년 전)
[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이적 시장에 대한 Q&A 요약
- 지난 여름 FSG는 케이타, 살라, 반 다이크를 데려오기 위해 최선을 다함. 욕 먹을 정도는 아님.
- 반 다이크 대안? 있었음. 근데 대체자 영입 권한은 FSG한테 없고 위르겐 클롭한테 있음. 클롭은 필요 없다고 했고 그래서 영입 안 한거.
- 리버풀은 엠레찬 잔류 원하지만 1. 높은 주급 2. 바이아웃 둘 다 들어줄 생각은 없어.
- 쿠티뉴 1월에 나간다는 소리는 들은 적 없음. 여전히 매우 단호함.
- 고레츠카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하는 팀이 많아서 지켜봐야 돼. 리버풀은 찬의 대체자로 원하고있어.
- 수비수 영입 안한건 미스테리. 클롭에게 몇몇 탑클래스 수비수를 제안 했지만 모두 거절당함. 클롭: 난 지금 센터백으로 충분함 ㅋㅋ
- 만약 내가 공격수 한 명 영입 가능하다면 베르너. 클롭 축구에 완벽해 보여.(리버풀이 관심 있다는거 아닙니당)
출처: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owners-fsg-creative-transfer-1390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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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버풀 에코] 리버풀의 이적 시장에 대한 Q&A 요약 (더 콥스 - Liverpool Football Club) |작성자 5tur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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