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바디 日: 드링크워터는 국대 승선을 갈망한다.
2017-11-15 16:32:30 (7년 전)
국대 동료이자 전 레스터시티 동료이기도 했던 제이미 바디는 드링크워터가 이번 독일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 차출을 거절하긴 했지만, 여전히 '매우' 국대 승선을 갈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여름 첼시로 이적한 드링크워터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에게 아직 핏이 올라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합니다.
바디: " 물먹이는 여전히 출전 시간을 얻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드링크워터는 지난 8월 첼시에 합류한 이후, 10월 말에야 첼시에서 데뷔 경기를 가졌으며, 여전히 이전의 허벅지와 종아리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합니다.
"물먹이는 부상이 있었어요. 경기 감각을 다시 끌어올려야하죠. 지난 몇 주 간 첼시에서 폼을 끌어올리고 있었고, 당분간 계속해서 폼 회복에 힘쓸 필요가 있어요."
"물먹이는 여전히 국대에 승선하고 싶어합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번 국대 휴식기가 시작하기 전 드링크워터와 대화를 나누었고, 드링크워터에게 "아직 국대 레벨에서 뛸 만큼 폼이 올라오지 않았다." 라는 말을 전해들었다 합니다.
사우스게이트: "대니가 직접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이해할수있어요. 이번 시즌 첼시에서도 많이 못 뛰었고, 지난 시즌 말미에도 부상으로 레스터시티에서 많이 뛰지 못했으니까요."
3줄 요약
1. 바디 日: 물먹이가 이번 국대 차출 거절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국대승선을 원하지 않는 건 아니야
2. 바디 日: 지금은 쉬면서 폼 올리는 데 집중하는게 맞아 ㅇㅇ
3. 사우스게이트 日: 물먹이가 아직 준비가 덜 됐대. 이해해 ㅇㅇ
얼렁 폼 회복해서 첼시서도, 잉글 국대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942
김준호 연예대상 상금 썰
24-12-06 13:40:49
-
86941
한국의 매운라면
24-12-06 13:40:11
-
86940
탄핵관련 미국 반응
24-12-06 13:40:07
-
86939
조카의 곰세마리
24-12-06 13:39:11
-
86938
이틀동안 만들어진 한국사 킬러문항
24-12-06 13:38:39
-
86937
탄산 매일 마시던 할머니
24-12-06 13:37:09
-
86936
생각이 많아지는 밤바다 사진
24-12-06 13:36:01
-
86935
5400원 마우스 후기
24-12-06 13:34:07
-
86934
역사상 규모가 가장 컸던 차량 도난 사건
24-12-06 13:22:45
-
86933
신입이 말을 정말 센스있게 한다
24-12-06 13:20:45
-
86932
한반도의 역사 깊은 핫스팟 장소
24-12-06 13:19:41
-
86931
요새 유행하는 고급 매트리스의 진실
24-12-06 13:18:40
-
86930
찜질방 요금이 10만원이나 나온 이유
24-12-06 13:17:17
-
86929
무섭게 생긴 헬창 모솔남자의 인생
24-12-06 13:15:56
-
86928
흑화해버린 BTS 슈가의 팬
24-12-06 13:14:55
-
86927
LCK 오늘의 역배데이 확률
24-12-06 13:12:41
-
86926
쌀과자 맛을 알아버린 린가드
24-12-06 13:11:43
-
86925
만약에 예쁜 와이프가 학폭 가해자 였다면
24-12-06 13:10:17
-
86924
내일 핑계고 게스트
24-12-06 13:06:06
-
86923
베스킨라빈스 레전드 사건
24-12-06 12:59:22
-
86922
문신있으면 출입금지.. 5성급 호텔
24-12-05 16:16:59
-
86921
불법튜닝으로 경찰에게 잡힌 경차
24-12-05 15:58:09
-
86920
여성 모범수가 머무는곳
24-12-05 15:53:04
-
86919
아침에 두발 저녁에 한발인 것
24-12-05 15:51:50
-
86918
악보다 나쁠 수 있는 것
24-12-05 15:49:02